(서울=연합뉴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 시원한 곳에서 책도 읽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8월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의 '도서관은 쿨하다: 끄고 도서관으로!' 캠페인 얘기인데요.
직접 참여해봤습니다.
류재갑 기자 정지연 인턴기자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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