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 결과 두 달 연속 선호도 1위를 차지했는데요.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 박나래, 기안84를 비롯한 무지개 회원들 사이의 호흡 속 1인 가구 스타의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이번 주 방송에서는 기안84, 김대호, 이장우가 함께 떠난 바캉스와 코드 쿤스트의 바리스타 도전기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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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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