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당시 신유빈과 맞대결 펼치며 '무림 고수' 같은 면모로 화제가 된 룩셈부르크 탁구 대표 리 시아리안.
1963년생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파리 올림픽에도 대표로 선발돼 출전했는데요.
엠빅뉴스가 직접 만났습니다.
#신유빈 #리시아리안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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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취재·구성: 이명진, 영상취재: 서두범, 편집: 유수빈·윤동현,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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