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녀 랭킹 라운드 출격…여자 핸드볼 첫 경기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도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섭니다.
'세계최강' 남녀양궁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파리 앵발리드에서 벌어지는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부문 랭킹라운드에 나섭니다.
양궁은 랭킹라운드 결과에 따라 대진표가 정해지는 만큼 최대한 높은 순위를 차지해야 금메달 도전에 유리합니다.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올림픽에 출전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오늘 밤 11시 독일과 A조 첫 경기를 치릅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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