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안녕하십니까, 9월 12일 OBS 뉴스오늘 시작합니다.
김성완, 김대현 시사평론가와 함께합니다.
[질문1]
한덕수, '일본 총리' 발언에 발끈
한덕수 "나라 망할 수 있겠다 생각…이제 걱정 안 해"
박지원 "저돌적 반항"…한덕수 "선동이 판치니까"
야 "격노가 트렌드냐…대통령 이어 총리까지"
박지원·한덕수, 김대중 정부서 '청와대 한솥밥'
"KBS가 JBS인가" 묻자, NHK 언급한 한덕수
야 "한덕수, '야당에 대한 대통령 생각' 증명"
[질문2]
전투력 키운 한덕수, 한동훈 빈자리 채웠다?
윤 대통령 재신임 업은 한덕수…기대와 우려는
'전형적인 관료형' 한 총리가 달라졌다?
전투력 키운 한 총리, 대정부질문 '초강수' 반박
대통령실 "가짜뉴스 깨겠다는 총리 의지"
여권 "한 총리, 윤 대통령 하고픈 말 대신 해"
[질문3]
김동연 '25만 원 지원법' 공개 반대
"발언 철회해라"…친명계, 김동연에 '부글부글'
채현일 "보편적 복지, 민주당이 견지해 온 가치"
시·도지사협의회, '의대 증원' 초당적 지지 성명
오세훈·박형준·홍준표 뭉쳤지만 김동연은 빠졌다
경기도 "호소문 전체 봐야, 우리 갈 길 간다"
김동연, 윤 정부 향해 현안 따라 다양한 비판
[질문4]
김동연, 대권 시동 이미 걸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잇는 정치적 계승자 자처
"불안으로부터 해방"…김동연, '경제전문가' 부각
경기도 들어간 전해철 "정치적 의미 부정 안 해"
김경수 복권·친문 영입…김동연 '대권 방정식'은
김동연의 '소신', 중도층 흡수할까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