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어제(13일)저녁 8시 27분부터 19분 동안 서울 119 시스템에 오류가 나서 신고 129건이 접수되지 못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 소방재난본부는 신고 접수 시스템의 일부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는 모두 복구돼서 정상 가동되고 있습니다.
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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