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7일 목요일 OBS 뉴스오늘 시작합니다. 도움 말씀 주실 분들입니다. 김대현 시사평론가,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1-김대현 시사평론가 & 김성완 시사평론가]
명태균 "정진석·권성동·장제원 꼼짝 못 해"
윤 대통령 "당시 공관위원장 윤상현인지 몰라"
윤 대통령 "당선 뒤 아내-명태균 몇 차례 일상 문자"
[질문2]
윤 대통령 "날 타깃으로 아내 악마화"
윤 대통령 "'아내 조언, 국정농단화' 맞지 않아"
윤 대통령 "아내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 해야"
[질문3]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에 여당 반응은
친윤 "변화의 신호탄"…친한 "국민 설득 미흡"
'한동훈과의 갈등' 사실상 인정한 윤 대통령
[질문4]
윤 대통령-트럼프, 이른 시일 내 회동 합의
트럼프 "한 군함 건조 능력 잘 알아…협력 기대"
윤 대통령 "한미안보태세 구축…자유·평화 튼튼히"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