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 '뉴스데스크'에 이어 방송되는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장교 정신교육 강연자로 '댓글 공작' 사건에 연루된 인사를 초빙하고 방첩사에 전두환, 노태우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과거로 퇴행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군의 행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또, 온라인 플랫폼과 프랜차이즈 본사 사이에 끼어 붕괴 위기에 직면한 자영업자의 현실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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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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