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돌보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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