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타 타이거 우즈가 트럼프 대통령의 전 며느리인 바네사 트럼프와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바네사 트럼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당신이 내 옆에 있어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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