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파악한 '2차 계엄' 가능성‥수사 과정에서 속속 확인

2025.03.26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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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2차 비상계엄 선포는 결코 없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수사 초기부터 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선포하려 했다는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이후 수사 과정에서 이 정황은 더 명백해졌습니다. 보도에 구민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긴급 체포되고 이틀 뒤 검찰이 수사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제목은 〈2차 비상계엄 가능성에 대한 의혹 등 정리 보고〉. 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오갔다는 제보 내용도 언급됐습니다. 국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통과된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합동참모본부 결심지원실을 찾아 "왜 국회의원들을 잡지 않았느냐"고 묻자 김 전 장관이 "병력이 부족하다"고 답했고, 윤 대통령이 "그렇다면 내가 다시 계엄을 할 테니 철저히 준비해 국회부터 장악하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이 내용은 이후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방첩사 간부는 공수처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가 의결했어도 새벽에 비상계엄을 재선포하면 된다"고 말한 내용이 단체대화방을 통해 전파됐다고 진술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도 윤 대통령이 "그러게 잡으라고 했잖아요", "다시 걸면 된다"고 김 전 장관에게 말한 것을 들었다며, "잡으라"는 건 국회의원 등 체포 지시로, "다시 걸면 된다"는 제2 계엄 선포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검찰 보고서에는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 자수서 내용도 담겼습니다. 계엄 해제안 가결 전,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비화폰으로 '아직 의결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 같다, 국회 문을 열고 들어가 의사당 내 의원들을 밖으로 이탈시키라'고 지시했다는 겁니다. 이 내용도 속속 확인됐습니다.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지시가 있었다고 했고, 이 전 사령관도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부하들이 들었다면 인정한다"면서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건 기억난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초기 검찰 보고서 내용의 상당 부분이 확인되고 있지만, 윤 대통령은 제2계엄은 결코 없을 거라는 입장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난달 25일)] "직무에 복귀하게 되면, 나중에 또다시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얘기도 있습니다." 계엄 선포 다음날 전북과 충북에 주둔하는 공수여단이 서울로 진입할 계획이었다는 특전사 간부 언론 인터뷰 내용도 2차 계엄 가능성 정황으로 제시됐지만, 아직 수사 결과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구민지입니다. 영상 편집: 김정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 편집: 김정은 구민지 기자(nine@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MBC 20250326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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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2심 선고 후 검찰 저격 왜?‥향후 전망 04:11
    이재명, 2심 선고 후 검찰 저격 왜?‥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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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02:21
    처남댁 구하려다, 갑작스런 대피가 어려웠던 고령층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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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마을 집어삼켜‥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02:10
    순식간에 마을 집어삼켜‥대피하려다 대형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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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안 대게마을 삼킨 영덕 산불‥주민들 '망연자실'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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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덩이 속 혼돈‥ 02:20
    불덩이 속 혼돈‥"전화는 먹통, 대피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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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 접근 막아야 하는 데 바람에 날아다니는 불씨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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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례없는 바람이 삽시간에 키운 산불‥ 02:35
    유례없는 바람이 삽시간에 키운 산불‥"5밀리미터 비로는 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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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탄핵심판 선고, 이번 주? 다음 주?‥이 시각 헌법재판소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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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7
    "산불 상황 심각해지는데 나라 안정 시급"‥전농 트랙터 견인에 시민들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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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관 노리는 '극우'‥이번엔 "정계선 사퇴하고 북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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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9
    "탄핵되면 낫으로 베어버린다" 위협한 남성‥'공중협박죄' 첫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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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사장 임명하며 또 위법적 '2인 의결'‥이진숙의 폭주 어디까지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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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1순위 키움 정현우‥'1회 31구' 호된 신고식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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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영상] NBA 집념의 더블클러치‥'이건 내 공이라고!'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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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산불 연기에 초미세먼지 급증‥내일 전국 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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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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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양은 범죄였다"...'해외입양 피해' 국가 사과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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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재판관 퇴임, 마지막 마지노선...직전 선고도 가능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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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겨울잠 자고 있는 지리산 반달가슴곰, 괜찮을까?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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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평균 나이 '환갑'...산불진화대원 고령화에 대응 역부족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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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산불은 사그라졌지만...잿더미 된 마을 '복구 막막'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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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02:15
    "배고파서" 생계형 절도 증가...선처 사례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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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아궁이에서 요리 중 자리 비운 사이 불...옆집도 태워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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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녹색] '꿀 수집 나무' 다양화로 양봉산업 새 활력 찾는다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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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인천시, 국제 택배도 지원...소상공인 최대 39% 할인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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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인천 원적산에서 불...30분 만에 진화 00:21
    인천 원적산에서 불...3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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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꽃샘추위 속 곳곳 눈비... 02:00
    꽃샘추위 속 곳곳 눈비..."건조 해소 역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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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은혁 변수'의 변수..."합류 별개로 선고" 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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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사보도 뉴스프리즘] 18년 만의 연금개혁 후폭풍…"우리만 독박" 청년층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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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악 산불...실화자, 처벌 물론 배상책임 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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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IC∼영덕IC 통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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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터전 잃은 이재민...긴 대피소 생활에 피로감 누적 01:49
    터전 잃은 이재민...긴 대피소 생활에 피로감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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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괴물 산불' 안동·의성...수관화 현상 우선 관리 대상이었다 01:59
    '괴물 산불' 안동·의성...수관화 현상 우선 관리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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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도 없는 산비탈서 마지막 불씨까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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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산청 산불 진화율 99%...쉽게 꺼지지 않는 이유는? 02:22
    산청 산불 진화율 99%...쉽게 꺼지지 않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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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복귀하던 소방차 고속도로 사고...곳곳에서 화재도 01:59
    복귀하던 소방차 고속도로 사고...곳곳에서 화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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