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신영증권 연결하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밤사이 뉴욕 증시는 어땠습니까?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는 각각 1%와 0.5% 오른 반면, 나스닥 지수는 0.1% 내렸는데요.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경계감이 높아진 가운데, 관세 정책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동안 오름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들은 약세를 이어간 반면, 상대적으로 가격부담이 덜한 '경기 방어주,들이 선전하는 양상이었는데요.
'애플'이 1.9% 내렸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도 각각 1.2%와 1.1% 떨어졌습니다.
반면 '코스트코'와 'P&G', '코카콜라' 등 경기 방어형 종목들은 모두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의 관세 부과가 임박한 가운데, '자동차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는데요.
'테슬라'가 1.6% 하락했지만, '포드'와 'GM'은 낙폭 과대에 대한 인식으로 각각 3.1%와 0.7% 상승했습니다.
국제 금 가격이 온스당 3천150달러대에 올라서면서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금 가격은 '불안을 먹고 자라는 속성'이 있어,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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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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