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 골잡이 세징야의 득점이 4월 K리그에서 가장 멋진 골로 선정됐습니다.
세징야는 광주와의 10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2분 코너킥을 감아 차 상대 골문에 그대로 꽂아 넣었습니다.
4월의 골 주인공인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집니다.
대전 김준범이 김천과의 9라운드 경기에서 넣은 발리슛은 후보에 올랐지만 세징야에 밀렸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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