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 있는 경제방송, 최양오의 경제토크 by 인포스탁데일리]
5G 스마트폰이 끊겨서 쓰기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지금,
다소 뜬금 없어보이는 6G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보통 새로운 통신기준이
10년 전부터 준비되는 것을 감안할 때, 지금 논의는 늦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다.
글로벌 사회에서 미국과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가 6G 기술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 의료와 모빌리티, 실감 콘텐츠, 디지털 복제 등 머지 않은 미래
주요 산업의 핵심이 '통신'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삼성전자와 LG전자, SK 등이
아직 요원해보이는 6G 시대를 놓고 일찌감치 준비에 나서는 형국이다.
최양오의 경제토크에서 5G 너머 6G를 바라보는 산업계 이야기를 했다.
[출연]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원 고문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방송센터장
[기획/제작]
-인포스탁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