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카카오, 이제 공정위에서 지주회사라 할 수 있는 케이큐브홀딩스까지 고발한 상황인데... 최근 주가 반등에도 카카오그룹에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지배구조 리스크와 성장주에게 불리한 고금리 환경은 여전히 상단을 가로막는 변수가 되고 있다.
과연 카카오에게 23년은 없을까? 카카오 그룹내 그래도 좋아 보이는 섹터와 향후 마주칠 수 밖에 없는 리스크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의 해법도 들어보자.
또 투자의 시기와 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