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과 고려아연, 한화가 2차 전지 소재와 수소경제를 축으로 삼각동맹을 발표하면서 IRA법안 대응을 위한 각 기업들의 합종연횡은 더 크게 확대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SK온도 에코프로 그룹과 함께 인도네시아 니켈 공장 확대를 발표한 것을 보면 이는 산업적으로 큰 변화로 보이는데 해당 업체들의 투자매력은 얼마나 클까?
또 소재업체들의 적극적 투자에 찐 수혜주는 누구인지 최양오 ISD기업정책연구원장과 김종효 인포스탁데일리 전문위원과 함께 알아보자.
또 고려아연의 지분 관계를 둘러싼 변수들도 잊지 말고 챙겨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