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21일) 하루 6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106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51명, 해외 유입은 10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0명, 경기 14명, 인천 2명으로 수도권에서 36명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부산 5명, 경북 4명, 강원과 충북 각 2명, 울산과 경남에서 1명씩 나왔습니다.
어제 치료 중이던 환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388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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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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