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시작할 때와 마무리할 때 똑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 22일이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은 추분이고 오늘로 2020년 올해도 100일 남았다는...프랭크 시내트라의 'September song'을 택한 이유도 비슷합니다. 코로나 19로 참으로 힘든 올해지만, 그래도 남은 100일 더 열심히 산다면 그 어느해보다 잘 살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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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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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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