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신규 확진 106일 만에 최다..."자가검사키트 도입"

2021.04.23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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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 800명에 육박하면서 석 달 반 만에 최다를 기록했는데요. 4차 유행이 본격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정확도 논란이 있던 자가검사키트를 사실상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관련 내용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 조금 전에 발표가 됐는데요. 797명, 800명에서 3명이 빠집니다. 계속해서 조금씩 늘고 있네요. [류재복] 그렇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열흘 전쯤에 이른바 방역 당국에서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대신에 몇 가지 강화 조치를 내리지 않았습니까? 수도권이나 부산 지역의 유흥업소 영업도 금지를 시켰는데요. 일단 지금의 추세로 봐서는 그 조치는 그렇게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방역 당국에서 얘기했듯이 급등세는 막고 있다, 이 정도 차원에서 지금 추세가 이어지는 것 같고요. 지금 특별히 더 내릴 수 있는 조치들이 없기 때문에 이런 추세는 계속 갈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속보가 들어왔는데요. 코로나19와 관련해서 해군 함정에 근무하는 장병 32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로 확진됐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해군 함정에 근무하는 장병 32명입니다. 같은 공간에서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쉽게 확산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 말이죠. 방금 들어온 소식이라서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마는. 이런 식의 군 내에서 발생하는 경우 참 방역을 하기가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죠? [류재복] 지금 이게 어느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요. 이 사람들이 같은 함정을 타고 훈련을 나갔다 들어왔는데 검사 결과 32명이 나온 것인지 아니면 일단 감염 요인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지 않아서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군이라는 곳의 특성이 첫 번째는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서 같이 생활한다는 것이 있고 두 번째는 주로 군인들이 젊은 사람들이 많아서 무증상 감염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표가 나지 않고 한꺼번에 크게 나올 수 있는 것이죠. [백순영] 제가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함정이라는 것은 특수성이 있습니다. 이런 크루즈선이라든지 다른 배하고 달라서 굉장히 좁습니다. 자는 공간도 좁고 식사 공간, 모든 곳이 같이 생활을 하면서도 너무나 좁기 때문에 한 사람의 증상이 있는 사람만 있다고 할지라도 바로 전 인원으로 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굉장히 주의를 하고 선제적인 진단검사들이 필요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이 하여튼 아쉬운 부분이 특히 해군에 있어서, 함정에 있어서는 이런 것이 중요한 문제일 수 있죠. [앵커] 어쨌든 군대는 지금 집단생활을 해야 되기 때문에 휴가를 갔다오거나 할 때 PCR 검사도 의무적으로 하게끔 하고 있고 자가격리도 일정 기간 준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해군 함정에서 근무하는 장병 32명이 집단감염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지금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데는 그런요소, 요소의 집단 감염 사례들이 종종 보고가 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금 보면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도 29%나 되거든요. [백순영] 그렇죠. 이것도 조사한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걸 특히 더 알 수 있는 것이 서울, 수도권에서 오늘도 128명의 환자가 나왔거든요. 이분들은 대부분 무증상입니다. 어제도 133명 나왔고요. 계속 거의 30% 같이 나와요. 지역사회에 있어서의 감염과 이 숫자가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으로 보면 이런 모든 곳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 일상 중에 있어서 N차 감염이 상당히 넓게 퍼져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특히 주의해야 될 부분이 서울, 수도권하고 부산 33명, 울산 38명, 경남 63명. 이 숫자들이 엄청 큽니다. 집중적으로 나오는 이유가 이것이 변이주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특히 부울경인 경우에 있어서는 전부터 계속 변이주들이 발견되고 있었고 이것이 상당히 많이 확산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좀 더 신속하게 진단을 해서 격리를 철저하게 할 수 있는, 또 치료에 있어서도 좀 더 강력한 격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 이런 변이주들이 40대, 50대에서도 중증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하고요. 또 어린 아이들한테도 감염을 시킬 수 있고 또 입원 기간도 상당히 더 길어진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변이주들 문제가 나오고 있는데 특히 우리나라라고 해서 예외가 아닐 거라고 보고 전 세계적으로, 특히 인도라든지 미국 같은 경우 심각하거든요, 일본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나라의 경우도 조금 더 지금 있는 환자 발표되는 것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조사하는 비율을 더 높여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이 변이주 같은 경우도 역시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무증상인 경우가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전파력도 그렇고 위중증 비율, 치명률 이런 것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까? [백순영] 이게 전부 다 알려져 있지는 않고 너무나 많은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무증상도 많아지지만 젊은층에서 더 많이 걸린다는 경향이 분명히 있어요. 그런 데다가 바이러스 로드라고 하는데요. 우리 몸 안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굉장히 많아지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고요. 또 인도 변이주 같은 경우에는 두 가지의 변이가, 남아공 변이와 캘리포니아 변이라는 것이 전부 우리의 면역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나왔다는 것은 최강의 면역 시스템을 회피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변이주들의 거동, 특히 이런 변이주들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아직 많이 연구는 되어 있지 않지만 모든 면에서 다 불안할 수 있습니다. 백신이 듣지 않을 수도 있고 중증으로 갈 수도 있고 젊은층, 특히 어린아이들도 많이 감염된다고 하거든요. 이 상황으로 보면 지금 이 변이주를 얼마나 우리가 빨리 따라갈 수 있느냐, 즉 예방접종 속도가 빨리 따라가야만 됩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 변이주 같은 경우에 인도에서 이중 변이가 발견됐다고 하지만 삼중 변이도 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게 정말 변이가 복잡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백순영] 특히 인도 같은 경우 31만 명씩 나오는 상황이니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1~2만 명 수준이었던 게 15배로 늘어난다는 것은 이 변이주, 특히 이중 변이주가 우세종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거의 50%를 차지하고 있거든요. 웨스트뱅갈 지역에서 작년 겨울에 나온 것인데 지금 확산되고 있거든요. 이 변이주가 굉장히 심각한데 사실 삼중 변이라는 것은 어제 나오기는 했는데 삼중이라고 더 이상 갈 데가 사실은 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변이의 회피 변이가 이 두 가지고 나머지 부분은 얼마나 빨리 확산시킬 수 있느냐는 부분인데 이건 원래 다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삼중 변이라는 의미는 별로 없는데 인도에서의 변이가 확산이 더 빨라질 수 있는 변이가 더 생겼다는 것은 최강의 변이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보면 진화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것들이 다 독성이 강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게 굉장히 위험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앵커] 저희가 조금 전에 속보로 해군 함정에서 32명의 장병들이 집단감염됐다는 소식을 전해 드렸는데 말이죠. 지금 방송 연예계에서도 코로나19 확산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류재복] 특별히 위험 시설로 분류된 것은 아니죠. 방송 연예계는 생각보다 확진 환자가 많지는 않은데 방송을 제작하고 방송하는 특성상 아무래도 저희 같은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방송을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어느 시설보다도 방역을 철저하게 지킬 수밖에 없는 곳이죠. 왜냐하면 불특정 다수가 드나드는 곳이고 더군다나 방송 제작이 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도 방송을 하지 않는 시간대는 다 마스크를 쓰고 업무를 보고요. 이렇게 칸막이까지 쳐놓기 때문에 다른 시설과 비교해서 그렇게 발생의 빈도가 높은 곳은 아닙니다. 그만큼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데 심심치 않게 연예인이나 방송하는 분들이 걸리는 것은 다 외부에서 확진이 되는 것이죠. 방송국 안에서 집단 감염으로 퍼지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앵커] 그런가 하면 지금 경기도 부천의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36명이 집단으로 확진이 됐는데 문제는 이 요양보호센터 같은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한 분들이 상당수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감염됐다는 얘기들이 들리고 있어요. [류재복] 그러니까 이 부분이 우려했던 부분이죠. 백신을 맞게 되면 아무래도 방역이나 방역수칙 준수에 해이해질 수 있는데 이 백신 주사를 맞더라도 이게 효과를 발휘하는 데 일정 기간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한 2주 정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마 그 기간 내에 누군가가 확진이 됐고, 지금은 80대 할아버님이. 그러니까 주간보호센터니까 이분은 부평에 사시는 분인데 낮에 이쪽에 와서 머물다 가시는 분인데 이분이 확진이 되고 나서 검사를 해 보니까 54명 중에 36명이 감염됐다는 것이죠. 그리고 이 가운데 많은 분들이, 35명 정도가 이미 주사를 맞았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아무래도 백신을 맞은 분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그 안에서 마스크 쓰는 것을 소홀히 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것들은 우리가 백신 접종이 늘어나는 상황에서는 꼭 지키고 유념해야 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항체 형성 전에 어쨌든 감염이 됐다는 건데 말이죠. 그 전에 PCR 검사를 해서 음성이 나왔는데 그 사이에 걸렸어요. [백순영] 이건 시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음성이 나온 것은 4월 14일이고요. 접종을 받은 것은 4월 19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14일에서 19일 사이에 이미 감염이 되었을 수도 있고요. 그다음에 19일날 접종을 받은 이후에 감염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21일날 80대 환자가 확진됐거든요. 이틀 후고 그 이후에 적어도 2주일 정도는 있어야 항체가 생길 수 있는데 이 시기에, 결국 자기는 예방접종을 받았기 때문에 감염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면서 마스크를 충분히 벗을 수도 있고요. 이런 것들이 그 집단 안에서 완전히 퍼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대규모의 발생이 일어났기 때문에 56명 중에서 35명이 확진됐다는 건 상당히 높은 비율이고요.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쳐 있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예방접종 이전부터 이미 그 사회에 감염이 있었을 수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저희가 그동안에도 백신 접종 뒤에 항체가 형성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그 기간을 조심해야 된다고 얘기를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아무래도 백신 접종을 맞았다고 하면 본인들이 조금 안심하는 그런 부분은 분명히 심리적으로 있기는 있을 것 같아요. [백순영] 그렇죠. 그런데 잘 생각해 보시면 이 백신이 지금 한 번 맞는 백신이 아닙니다.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 한 번 맞고서 2주 후에 항체는 생기기는 하지만 완전하지는 않고요. 12주 후에 2차 접종 맞고 그 이후에 2주 정도 지나야 완전한 면역이 되는 것인데 1차 접종, 2차 접종을 다 받고서도 감염되는 사람들이 충분히 있어요. 이게 100%는 아니기 때문에. 2차까지 다 맞고도, 어떤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100%가 아니기 때문에 감염은 되더라도 중증으로 가지 않고 입원하지 않고 사망하지 않는 것은 100% 막을 수 있지만 감염이 되고 전파하는 것은 막을 수 있다는 증거가 아직까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1차 맞고 마스크를 벗는다는 건 전혀 어불성설이고요. 2차까지 다 맞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백신을 맞은 사람들끼리는 마스크 벗고 얘기해도 상관없는 것이 감염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 상대편 사람들도 면역이 되어 있기 때문에 큰 위험이 없지만 자기는 면역이 되어 있더라도 면역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한테 갈 경우에는 내가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백신이라는 것이 아직 100%라는 건 아니고 꼭 방역수칙을 지켜야 된다. 두 번 다 맞더라도 지켜야 된다는 것이 원칙이죠. [앵커] 두 번 다 맞더라도. [백순영] 두 번 다 맞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앵커] 그런데 어쨌든두 번 다 맞고 14일 정도 지나서 항체가 형성이 된다면 그러면 조금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백순영] 여유가 있죠. 우선 나는 괜찮은 데다가 상대방도 괜찮다면 그 사회에서는 자주 만나는 버블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사회에서는 마스크 벗고 뭘 해도 상관이 없는 상황인데 내가 대중, 모르는 사람한테 갔을 때는 벗으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것은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경우에 있어서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씩 풀어주기는 하지만 사실은 벗을 수 있는, 방역수칙을 안 지켜도 된다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앵커] 어쨌든 백신을 맞든 안 맞든 간에 마스크만큼은 코로나 상황이 완전히 종식되기 전까지는 쓴다고 생각을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잠시만요, 지금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 주재로 코로나19 백신 관계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홍남기 / 국무총리 직무대행] 지금부터 제16차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상황 점검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2월 26일 첫 백신 접종을 시작한 지 57일 만인 어제 기준으로 203만 5549명의 국민들께서 접종을 받으심으로써 백신 접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정부는 4월 말까지 300만 명, 6월 말까지 1200만 명 접종 목표를 세우고 백신 접종 중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현재까지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일각에서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토대로 백신 대란, 도입 지연, 접종 차질 등을 지적하며 국민들께 과도한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는 바 절대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정부는 첫째, 이미 계약한 백신 물량에 대한 차질 없는 도입과 둘째, 계약 물량 이외에 추가 구매 계약 등 추가로 물량을 확보하려는 노력 등 투트랙으로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백신 확보 상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먼저 이미 계약 도입 물량의 도입입니다. 이미 계약된 백신 물량은 총 7900만 명분, 즉 1억 5200만 회에 해당되며 11월 집단면역을 위한 접종 대상자가 3600만 명임을 감안 시, 2배가 넘는 물량입니다. 도입이 계획된 물량은 상반기에 2080만 회분, 하반기에 1억 3120만 회분이며 상반기의 도입분 2080만 회분은 4월까지 412만 회분, 5월에 376만 회, 6월달에 1292만 회 도입하여 접종을 추진하게 됩니다. 상반기 도입 물량 중 확정분이 1809만 회분으로서 1200만 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정부가 말씀드렸던 6월 말까지 1200만 명 접종 목표는 이에 따른 것이며 4월 23일 현재 도입 예정 물량이 지연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한편 하반기 도입 물량 1억 3120만 회분도 3, 4분기 중에 5000만 회분 플러스 알파만큼 도입될 예정이어서 11월 집단면역 추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역시 관건은 계약 물량이 차질 없이 도입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정부도 이 점을 최우선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트랙으로 추가 물량의 확보 추진입니다.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과 변수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 측면에서 이미 계약한 계약 분량 7900만 명분 도입 이외에도 백신 추가 소요에 대한 가능성 등을 감안하여 정부는 백신을 추가로 더 확보하려는 노력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재 이미 계약분 7900만 명분 도입에 변화나 차질이 발생한 바 없는 만큼 차질을 메우려고 정부가 이것저것 대책을 확보하려고 한다는 움직임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7900만 명분 플러스 알파 형태의 이 추가분 알파를 확보하는 노력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의 이러한 추가 확보 노력은 이미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백신 제조사와의 추가 구매 계약 추진, 국내 위탁생산 및 확대 여지에 대한 타진, 그리고 외교적인 추가 확보 노력 등이 망라돼 있으며 특히 일부 제약사와는 상당한 물량의 추가 공급에 대한 협의가 매우 진전되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백신 확보를 위한 정부의 의지와 노력에 믿음을 가져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리며 정부는 국민께 약속드린 상반기 1200만 명 접종, 11월 집단면역 달성을 반드시 이루도록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한편 백신 확보 노력과 함께 백신 접종 역량도 획기적으로 늘려가고 있습니다. 2월 26일 백신 첫 접종 시부터 3월 말까지 일일 평균 접종자 수는 3만 명을 넘지 않았으나 4월부터 75세 이상 일반 국민 대상 접종 시작이 본격화되면서 4월 15일부터 어제까지는 일 평균 11만 명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어제의 경우 그 숫자는 14만 9000명이었습니다. 정부는 현재 전국에 204개소인 예방접종센터를 4월 말까지 60여 곳을 추가하여 총 264개로 확대하고 아울러 백신에 참여하는 민간 위탁 의료기관도 현재 1700여 개소에서 5월 말에는 1만 4000여 개소로 확대, 백신이 도입되는 대로 접종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부는 신속한 백신 접종 노력과 함께 그 무엇보다도 국민 백신 안전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도입되는 백신들이 상당 부분 안전성이 인정된 제품들이고 백신 접종에 따른 예방 이득이 부작용 위험보다 훨씬 큰 만큼 접종 순서가 올 경우 흔쾌히 접종에 임해 주실 것을 권고드리고 요청을 드립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과관계가 있는 피해 발생 시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제도에 따라 피해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 최근에 40대 여성 간호조무사의 안타까운 사례에 대해서는 예방접종 피해 보상제도 연관성 검토와는 별도로 의료보호 제도에 따라 치료비 지원 등 도움 조치를 신속히 취하는 등 국가가 보다 세심하게 살펴나가겠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백신 확보, 백신 접종 그리고 백신 안전과 백신 효과 등 정부의 계획과 안내를 믿고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앵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서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백신 관계장관회의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모두발언 내용, 홍남기 부총리의 발언 내용 함께 들으셨는데요. 백신 접종, 또 백신 수급 모두 차질이 없다라고 했고요. 정부의 계획대로 모든 것이 진행돼서 지금 현재 200만 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이달 말까지 300만 명을 접종한다고 했습니다. 또 6월까지 1200만 명의 접종이 이뤄지면 11월까지 집단면역도 달성될 것이다라고 자신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지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입장은 확고하네요. [류재복] 그렇습니다. 어제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차질이 크게 빚어지는 곳은 없습니다. 대외적인 상황이 불확실한 것은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변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그 변수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요. 너무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다음에 접종하는 절차나 인력이나 이런 것들도 지금 차근차근 다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맞은 200만 명을 넘었다는 것은 우리 국민에 비해서 보면 너무나도 적은 숫자지만 원래 계획이 이렇습니다. 상반기까지 1000만 명 정도를 맞히고 하반기 석 달 동안에 나머지 2500만 명을 맞히겠다는 계획이고 거기에 맞춰서 준비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니까요. 그런데 사실 더 걱정인 것은 접종 희망률이 자꾸 떨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 부분이 걱정인 것이죠. 왜냐하면 이런 불안감들이 자꾸 가중되다 보니까 걱정이 돼서 맞지 못하겠다는 사람도 계속해서 조사를 하면 할수록 접종 대상군에서의 희망률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을 올리는 것도 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앵커] 교수님, 지금 보면 정부는 계속해서 자신감을 표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또 보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급 부분에 대해서 우려를 잠재우려는 그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방금 얘기한 것처럼 문제는 국민들이 피부로 와닿게끔 백신 접종을 해도 괜찮겠구나라는 그런 안심이 들게끔 하려면 정부에서 어떤 대책이 나와야 될까요? [백순영] 일단 지금 아스트라제네카하고 얀센하고 혈소판감소를 동반하는 혈전증. 100만 명에 많아야 2~3명 정도 되는 것이고 우리가 전조증상을 잘 찾아낼 수 있다고 하면 본인들이 의사 선생님한테 가서 진단을 받고. 또 의사 선생님은 진단을 확실하게 조기 진단을 할 수 있고 치료만 잘 받을 수 있다면 되는데 이것이 사실 잘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현실을 보면 사실은 CVST라는 뇌정맥동혈전이 1명도 없습니다. 실제 발생한 사람은 1명 있지만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백신과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거의 200만 명이나 맞았는데 물론 화이자도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100만 명 이상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어도 1명도 생기지 않는 질병이고 또 예방도 가능하고 치료도 가능하다면. 물론 치료에는 좀 문제는 있습니다. 이것이 확실한 치료방법이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들기는 어렵겠습니다마는 오히려 이 부작용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생겼을 때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는 대비책이 훨씬 더 중요하고요. 얀센인 경우에 있어서는 더 적습니다. 700만 명 미국에서 접종을 받았는데 8명 생겼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1명 사망하고 1명 위중했다는 것이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미국조차도 그 의료가 발달되고 유럽에서의 이미 혈전증 발생이 예상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치료가 완벽하지 못해서 사망했다는 얘기는 이 치료가 그만큼 어려울 수 있다는 걸 뜻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100만 명에 1명이기 때문에 또 나한테 걸리면 그것이 100%이기는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하면 대비를 잘할 수 있느냐는 것들을 가지고 확실하게 이 지침을 만든다면 점점 맞으면 맞을수록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안심하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면 수용률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얀센인 경우에 있어서 2분기까지 50만 명 들어오기도 어렵게 생겼어요. 문제는 그다음부터 들어오는 3분기부터가 문제거든요. 지금 모더나 들어오기 어려워 보이고 그다음에 노바백스 같은 경우에는 아직 승인이 되고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우리가 지금 스푸트니크 같은 경우도 고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플랜B가 분명히 있어야 되겠다는 것이죠. 노바백스 효과는 좋지만 또 모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거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나중에 폐기할 때 폐기하더라도 일단은 확보하는 것이 먼저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국민들한테 안신을 주는 부분도 지금, 7900만 명분이나 확보됐다고 하는데 왜 불안하겠습니까. 이것이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3분기부터 과연 다 잘 들어올 것이냐. 2400만 명 정도를 맞혀야 되는데, 7~8월 사이에. 이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는 불확실성이기 때문에 방역 당국에서도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 만큼 확실한 여러 가지 앞으로의 일정들을 확실하게 밝혀주셔야 되는데 그 부분이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어쨌든 그런 불확실성이 있습니다만지금 홍남기 부총리가 백신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서 들었다시피 백신 접종과 또 수급 계획에는 차질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또 앞서서 방역대책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가 발표를 한 내용이 자가검사키트를 일단 조건부 사용 허가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을 밝혔죠? [류재복] 그렇습니다. 어제 실무적인 회의를 해서 최종 결정을 했고요. 오늘 아마 지금 회의가 끝나면 곧 발표를 할 텐데 방역 당국에서 발표의 형식을 빌리지 않고 자료만 내겠다, 지금 그렇게 알려왔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앞에 아주 복잡한 조건이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홍남기 부총리가 아침에 얘기한 것처럼 현미경으로 보는 게 PCR이라면 자가검사키트는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예를 든 것처럼 위양성 문제가 상당히 논란이 됩니다. 제가 여러 전문가를 만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가검사 키트의 유용성에 대해서 취재를 했는데 다 다릅니다. 그러니까 어떤 분은 적극적으로 도입하자는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극단적으로 도입할수록 혼란만 커진다는 분이 많거든요. 그만큼 이것이 유용성과 그다음에 부작용이랄까, 걱정거리가 같이 공존하는 거기 때문에 아마 상당히 복잡한 조건이 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일반인이 약국에서 쉽게 구하는 방식은 아닐 것 같습니다. 일단 상당히 고위험시설 같은 곳들, 이런 곳들에서, 지금 요양시설이나 이런 곳은 격주로 전수검사를 하는데 이런 곳에서 우선적으로 활용이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우리가 임신진단키트처럼 누구나 사서 하는 것, 먼저 그렇게 도입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들이고요. 그래서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 붙어서 허가가 되는 방식이고아직까지 국내에는 이 제품이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마 수출품을 돌려서 쓰는 방식, 그 정도로 결정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앵커] 지금 두 가지 종에 대해서 일단 정식 허가가 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조건부로 사용 승인을 하겠다는 입장인데 그러면 노인시설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어쨌든 의료진을 통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검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체제가 되는 건가요? [백순영] 그렇게 되면 좋겠죠. 자가키트라는 의미는 본인이 검체를 채취해서 타액이나 비강에서부터 검체 채취해서 진단을 하는 것인데 실질적으로 위원님 말씀하신 걸 들으면 요양원이라든지 요양병원 같은 데, 혹은 콜센터 같은 데서 이런 데서 할 때는 자가가 아니라도 간호사분이라든지 혹은 보건인력들이 검체 채취는 하고 진단을 받는데 이것이 사실은 정식의 진단이 아니기 때문에 누가 해도 상관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얼마나 정확도가 있느냐는 문제인데 유증상일 경우에는 상당히 유효합니다. 정확도도 높을 수 있고요. 그래서 해외에서 사용하는 예는 사실 이런 거예요.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증상이 있다. 검사해 보고 양성이면 출근이든지 학교를 등교하지 않는다. 그리고 확진 검사를 받으러 가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에 있어서는 아침에 증상이 있을 때 이 자가진단키트를 약국이나 혹은 슈퍼 가서 5000원이든 1만 원이든 주고 사서 와서 검사를 받을 것이냐. 그것보다는 오히려 보건소 가서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는데 조금만 수고를 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문제가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 문제를 다 고려해 보면 과연 어느 것이 더 용도에 맞는 것인지 그런 부분들은 자가키트의 가격과 또 정부에서 얼마나 보조를 해 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거든요.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는 이 확산을 막기 위해서 거의 무료로 다 배포를 해 주고 있어요. 일단 정보에서 해 보고 양성이 나오면 가지 마라. 그리고 확진 검사를 받으라는 것이고 그렇다고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음성은 아니라는 걸 전제로 하고 있거든요. 이런 용도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미리 유증상자들을 걸러내고서 그만큼 지역사회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지금 조건을 달고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나라에서 여러 회사들에서 만들고 있고 오스트리아라든지 독일, 영국이라든지 여러 나라들에서 다 사용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효과는 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 효과는 사실 미지수일 수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논란도 적지 않았었는데 말이죠. 홍남기 부총리도 얘기를 했어요. 정확도의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조적 수단이다라고 했는데 이런 논란 속에서도 왜 자가검사키트를 굳이 도입해야 되는지. 의도가 있지 않습니까? [백순영]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보면 우리 주변에 굉장히 많은 환자가 있다고 의심을 해 본다면 아주 신속하게, 정확도는 떨어지더라도 유증상자들을 걸러낼 수 있는. 즉 감기와 적어도 코로나19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50% 정확도만 된다 할지라도 그 50%는 걸러낼 수 있기 때문에 확산을 막아줄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는 거죠. [앵커] 무증상자는 잘 안 나오나요? [백순영] 무증상자는 어려운 것이 사실은 PCR도 100%가 아닙니다. 무증상이면서 감염 초기에 음성으로 나와요. 시간이 지나야 양성이 나오는 것이고. 이건 민감도의 얘기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얼마나 있느냐의 뜻이거든요. PCR 검사는 그 작은 바이러스도 증폭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수라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신속진단키트라는 것은 항원 항체 반응이기 때문에 수량이 적으면 안 나옵니다. 하지만 또 한 가지 좋은 점이 있기는 한 것은 신속진단키트의 경우는 사실은 PCR에서 잡히는 위양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몸속에 바이러스 찌꺼기가 남아 있을 경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양성이 나온 사람들도 꽤 있거든요. 이 반응은 그런 반응은 안 나오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장단점을 다 따져보고 또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미국의 FDA에서 승인받은 키트 같은 경우는 30불에서 50불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나라에서 한 4만 원에서 5만 원 넘는 것들을 자가진단키트로 사서 진단을 받을 사람을 없을 것으로 보이고 이 어느 정도 선에서 정확도를 우리가 허용하면서 쓸 수 있느냐, 이건 정부 방역 당국의 판단에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말씀을 들어보면 무증상자를 가려내는 게 쉽지 않다면 사실상 이게 신속하게 자가검사를 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증상이 있으면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선별진료소라든지 아니면 보건소를 가서 바로 검사를 받고 정확하게 진단을 받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이 신속자가검사키트를 어느 부분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세요? [백순영]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무증상일 경우에는 사실 자진해서 보건소 안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증상일 때 찾아내는 것만 해도 굉장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죠. 특히 집단인 경우에 있어서는 무증상도 어느 정도 찾아낼 수 있는 것이고 예를 들어 콜센터에서 매일 보는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이 자가진단검사를 한다고 하면 적어도 초기가 아닌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에는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집단 발생을 막을 수 있는 효과가 분명히 있죠.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을 수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이것이 얼마나 자주 할 수 있는 것이냐, 얼마나 정확도가 있는 것이냐 하는 것하고. 또 하나는 음성인데도 양성이 나오는 환자들이 많을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위양성인 경우에는. 감염은 되지 않았는데 양성으로 나오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격리시키고 확진 받으러 가야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사실은 이런 유흥업소 같은 데, 혹은 노래방 같은 데서 먼저 한다는 것은 전혀 얘기가 되지 않는 것들이 이런 양성이 나왔을 때 대처방법이 없거든요, 저녁 때에는. 그런 부분은 안 되지만 집중적으로 주기적으로 여러 사람들한테 할 때는 이 집단 안에서의 유증상 감염자, 혹은 가정에서 사용할 경우에 있어서도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보건소 가는 것보다는 집에서 일단 검사를 한번 해 보는, 이런 효과들은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는 도입하는 것은 적당하다고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정부에서는 어쨌든 조건부 사용 허가 승인을 내주는 거니까요. 그 조건이 어떤지 따져봐야 되겠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용이 될지 아직 정부에서 발표한 내용이 없습니다. 들어오는 대로 또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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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부동산 세제 지금처럼 설정한 이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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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 00:32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압도적 찬성으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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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미 8개국, 日 오염수 방류에 00:27
    한·중미 8개국, 日 오염수 방류에 "깊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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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800명대 육박...어제 797명 추가 확진 03:02
    신규 확진 800명대 육박...어제 79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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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론 아니라는데도 종부세·양도세 완화론 '솔솔'...민주당 고심 04:27
    당론 아니라는데도 종부세·양도세 완화론 '솔솔'...민주당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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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전국 지자체 처음 03:02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전국 지자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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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홍익인간' 뺀 교육기본법? 10:08
    [인터뷰투데이] '홍익인간' 뺀 교육기본법? "교육 철학 왜 바꾸나" 반발에 '개정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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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 뉴스] 소방차 출동 막은 불법 주차의 최후.mp4 00:16
    [15초 뉴스] 소방차 출동 막은 불법 주차의 최후.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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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133회 14:45
    [K-WAVE] 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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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흐리고 산발적 빗방울, 더위 물러나...남해안·제주 강풍 01:09
    [날씨] 흐리고 산발적 빗방울, 더위 물러나...남해안·제주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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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00:35
    홍남기 "백신 도입 차질 없어...11월 집단면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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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도대체 그건 왜 가져가시는 건가요? 00:54
    [제보영상] 도대체 그건 왜 가져가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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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수 출근길 가로막은 국민의힘 00:40
    김명수 출근길 가로막은 국민의힘 "사자 몸 갉아먹는 벌레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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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800명대 육박...어제 797명 추가 확진 03:52
    신규 확진 800명대 육박...어제 79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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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04:17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부동산 시장 잘못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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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영 미얀마군 소령 00:51
    탈영 미얀마군 소령 "군, 수년 전부터 쿠데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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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00:20
    美 "실외 마스크 미착용 검토...신규발생·사망 함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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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기윤 의원 '투기 의혹' 관련 업체·금융기관 압수수색 02:40
    경찰, 강기윤 의원 '투기 의혹' 관련 업체·금융기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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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함정서 승조원 32명 첫 무더기 확진...국방부, 긴급 지휘관 회의 02:19
    해군 함정서 승조원 32명 첫 무더기 확진...국방부, 긴급 지휘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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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노인보호센터 집단감염... 02:41
    부천 노인보호센터 집단감염..."CCTV 보니 마스크 착용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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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27
    국민의힘 "백신 부족은 예고된 참사...가짜뉴스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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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추천위 29일 개최...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하기로 04:17
    검찰총장 추천위 29일 개최...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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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유행 이후 사망·위중증 감소... 00:27
    3차 유행 이후 사망·위중증 감소..."요양병원 선제검사·접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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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270명 확진...현대차 울산 3공장 휴업 02:45
    비수도권 270명 확진...현대차 울산 3공장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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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인구 대비 4%...접종센터 '분주' 02:53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인구 대비 4%...접종센터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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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수백억 원 규모 02:58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수백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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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미국은 여유분 없다는데...'백신 수급' 해법은? 42:52
    [뉴스앤이슈] 미국은 여유분 없다는데...'백신 수급'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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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삼중 변이'까지 발견...엎친 데 덮친 인도 상황 02:05
    [자막뉴스] '삼중 변이'까지 발견...엎친 데 덮친 인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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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4차 대유행 우려...커지는 백신 수급 불확실성 01:23
    [영상] 4차 대유행 우려...커지는 백신 수급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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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흉기 들고 찾아온 아랫집 남자,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 됐지만... 02:36
    [자막뉴스] 흉기 들고 찾아온 아랫집 남자, 정신병원에 입원 조치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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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6
    "美 보건당국, 얀센 백신 접종 재개 결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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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푸트니크' 안전성 검토 착수...백신 구원투수 될까? 10:09
    '스푸트니크' 안전성 검토 착수...백신 구원투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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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압도적 통과 02:09
    美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압도적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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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더위 물러나, 서울 23℃...강한 바람에 산발적 빗방울 01:24
    [날씨] 더위 물러나, 서울 23℃...강한 바람에 산발적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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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00:28
    문 대통령, '세월호 특검'에 이현주 변호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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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신규 확진 8백 명 육박...'자가검사키트' 국내 첫 허가 01:31
    [앵커리포트] 신규 확진 8백 명 육박...'자가검사키트' 국내 첫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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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함정서 승조원 무더기 확진... 02:02
    해군 함정서 승조원 무더기 확진..."작고 밀폐돼 전파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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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전 국민 4% 불과...접종센터 추가 개소 02:30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전 국민 4% 불과...접종센터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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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명 확진' 부천 노인보호센터... 02:41
    '36명 확진' 부천 노인보호센터..."CCTV 보니 마스크 착용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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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경북 새 거리두기 시범 적용 02:24
    자가검사키트 조건부 허가...경북 새 거리두기 시범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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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갑질·비위 의혹 제기된 교장 특별감사 요구 00:26
    전교조, 갑질·비위 의혹 제기된 교장 특별감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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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완주에 수소 전기차 핵심 부품 연구센터 건립 00:19
    전북 완주에 수소 전기차 핵심 부품 연구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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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pic] 미국 텍사스주 국경 강둑에 버려진 온두라스 아이들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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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로 설악산 실종 40대, 5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 00:24
    폭설로 설악산 실종 40대, 5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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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종 품목허가... 00:33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종 품목허가..."15분 뒤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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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어워즈' 첫 대상에 라벨 없앤 롯데칠성 생수 팀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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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남해화학, 토소실리카와 여수산단에 합작법인 설립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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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 가전 포장재, 동물원 사자·호랑이 놀이도구로 쓰인다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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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 24일 토요일 서해 중부, 동해 중부 출조 무난 02:1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4월 24일 토요일 서해 중부, 동해 중부 출조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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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억원 대 중국산 담배 국내 반입하려 한 해상밀수 조직 검거 00:17
    4억원 대 중국산 담배 국내 반입하려 한 해상밀수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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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웅 멱살' 광복회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 03:09
    '김원웅 멱살' 광복회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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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계절 제자리...주말 남해안 비, 휴일 맑음 01:48
    [날씨] 계절 제자리...주말 남해안 비, 휴일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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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IOC 02:43
    [앵커리포트] IOC "인종차별 항의 퍼포먼스 금지"...논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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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굴다리에 화물차 끼임 사고...5시간 만에 수습 00:17
    부산 굴다리에 화물차 끼임 사고...5시간 만에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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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하기로... 04:08
    대검, '이성윤 수사심의위' 소집하기로..."국민적 관심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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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04:27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부동산 시장 잘못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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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강기윤 의원 '투기 의혹' 관련 업체·금융기관 압수수색 02:19
    경찰, 강기윤 의원 '투기 의혹' 관련 업체·금융기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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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찾아가는 동포재단'으로 유럽 동포사회와 소통 나서 00:36
    재외동포재단, '찾아가는 동포재단'으로 유럽 동포사회와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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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산까지 파고든 감염 멧돼지...ASF 전국 확산 우려 01:36
    설악산까지 파고든 감염 멧돼지...ASF 전국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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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내내 맑음...내일 남해안 '비' 00:50
    [날씨] 주말 내내 맑음...내일 남해안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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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용산 방위사업청 부지 66년 만에 공개 00:17
    [서울] 서울 용산 방위사업청 부지 66년 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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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일종 00:42
    성일종 "윤호중 사과는 피해자 조롱이자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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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시설 집단감염...접종 후 확진 03:27
    노인시설 집단감염...접종 후 확진 "항체 형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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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전 국민 4% 불과...접종센터 추가 개소 02:14
    1차 접종 200만 넘었지만 전 국민 4% 불과...접종센터 추가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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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군 함정서 32명 첫 무더기 확진...해군 01:50
    해군 함정서 32명 첫 무더기 확진...해군 "모든 승조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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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인도 하루 확진자 '33만 명' 세계 최다 기록...현지 상황은? 05:36
    [뉴스큐] 인도 하루 확진자 '33만 명' 세계 최다 기록...현지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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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9
    "쓸데없는 말 말라" 소병훈 의원 향해 "불통·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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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투기 수사 '속도' 02:23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투기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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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04:09
    종부세 논란 주워담는 민주당...김부겸 "부동산 시장 잘못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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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웅 멱살' 광복회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 02:43
    '김원웅 멱살' 광복회 상벌위 파행...후손끼리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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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야, 재보궐 민심 잊었나 01:36
    [영상] 여야, 재보궐 민심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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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재보선 뒤 정치권 '쇄신' 어디로?...여야 모두 '잡음' 29:49
    [뉴스큐] 재보선 뒤 정치권 '쇄신' 어디로?...여야 모두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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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김명수 대법원장 가로막은 국민의힘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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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말인터뷰]슈퍼주니어 06:47
    [반말인터뷰]슈퍼주니어 "알고보니 기자보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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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 양궁 국가대표 확정...김우진·강채영 남녀부 1위 00:25
    도쿄 양궁 국가대표 확정...김우진·강채영 남녀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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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전국 지자체 처음 02:11
    서울시, 고액 체납자 가상화폐 압류...전국 지자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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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거래대금 20조 '가상화폐 광풍'...무법지대 노린 사기 기승 09:23
    하루 거래대금 20조 '가상화폐 광풍'...무법지대 노린 사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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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값 한 판 7천 원 고공행진 계속...수입 물량 확대 01:49
    달걀값 한 판 7천 원 고공행진 계속...수입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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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이 맛에 영입"...최주환·추신수 맹타에 SSG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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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동안 따뜻, 미세먼지 '보통' 수준 00:59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낮 동안 따뜻, 미세먼지 '보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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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자가검사 진단키트' 조건부 사용 허가 01:34
    [YTN 실시간뉴스] '자가검사 진단키트' 조건부 사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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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분이면 확인" 자가진단 키트 곧 시판...정확도는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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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아도 마스크 안 쓰면'...노인시설 36명 집단감염 01:44
    '백신 맞아도 마스크 안 쓰면'...노인시설 36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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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수도권 확진자 300명 육박...경남에서만 하루 40여 명 넘게 발생 01:56
    비수도권 확진자 300명 육박...경남에서만 하루 40여 명 넘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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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세월호 특검' 이현주 임명... 00:25
    문 대통령, '세월호 특검' 이현주 임명..."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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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신속PCR 검사 도입..."2학기 수업 정상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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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pic] '지구의 날' 기념으로 촛불 33만 개 켠 태국 최대 명상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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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pic] 어미 잃고 자원봉사자 집에서 크는 웜뱃 00:30
    [#짧pic] 어미 잃고 자원봉사자 집에서 크는 웜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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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윤 수사심의위' 열린다...총장 인선 영향에 '촉각' 02:33
    '이성윤 수사심의위' 열린다...총장 인선 영향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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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5천만 원대로·도지코인 폭락...은성수 발언 효과? 01:48
    비트코인 5천만 원대로·도지코인 폭락...은성수 발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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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조희연 경찰에 고발... 01:51
    감사원, 조희연 경찰에 고발..."해직교사 5명 콕 집어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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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12개군, 5인 이상 모임 금지 전국 첫 해제 02:30
    경북 12개군, 5인 이상 모임 금지 전국 첫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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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함정서 33명 첫 무더기 확진...해군 "모든 승조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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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올림픽 의식해 '긴급사태' 기간 최소화...효과 미지수 02:32
    日, 올림픽 의식해 '긴급사태' 기간 최소화...효과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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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해상 무역 재개 정황 포착...국경도 곧 열릴 듯 02:06
    북중 해상 무역 재개 정황 포착...국경도 곧 열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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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주말 내내 대체로 맑고 따뜻...큰 일교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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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진·강채영 남녀부 1위...도쿄갈 태극궁사 6명 확정 02:04
    김우진·강채영 남녀부 1위...도쿄갈 태극궁사 6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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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학교폭력, 방관하지 말고 방어해야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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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폭탄 조끼 입히고 00:51
    [뉴있저] 폭탄 조끼 입히고 "우린 ISIS"···여배우 졸도시킨 막장 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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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PD리포트] 어느 청년의 고백 03:12
    [뉴있저PD리포트] 어느 청년의 고백 "저는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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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법 사각지대' 리얼돌 체험방...'여성 인권 침해' 논란도 06:27
    [뉴있저] '법 사각지대' 리얼돌 체험방...'여성 인권 침해'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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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800명 육박...개편안 시범 적용 적절? 02:06
    확진자 800명 육박...개편안 시범 적용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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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수사 '속도' 01:50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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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 논란 주워 담는 민주당...김부겸 02:41
    종부세 논란 주워 담는 민주당...김부겸 "시장에 잘못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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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중구난방' 민주당? '과거 회귀' 국민의힘?...선거 뒤 좌충우돌 12:56
    [뉴있저] '중구난방' 민주당? '과거 회귀' 국민의힘?...선거 뒤 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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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김어준 표적 감사?...감사원, TBS 방문 논란 02:39
    [뉴있저] 김어준 표적 감사?...감사원, TBS 방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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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3:34
    [뉴있저] "아파트 한복판서 신원 확인도 없이"...리얼돌 체험방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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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찬 재사용 식당 무더기 적발... 01:43
    반찬 재사용 식당 무더기 적발..."장사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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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헷갈리는 여론조사, 도대체 누가 1위야? 02:2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헷갈리는 여론조사, 도대체 누가 1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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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전쟁' 속 새 바람...유럽서 백신 나눔·기부 잇따라 02:26
    '백신전쟁' 속 새 바람...유럽서 백신 나눔·기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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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테슬라, 속도 기록 전격 공개 '반격'...누명 벗나 ? 02:00
    美 테슬라, 속도 기록 전격 공개 '반격'...누명 벗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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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30
    이재명 "실거주 보호와 투기 투자 부담강화가 주택정책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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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의료인들 01:56
    미얀마 의료인들 "치료할 권리를 달라" 국제 기구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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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하지만 감사한 '드라이브 스루' 판매...미더덕 어민 큰 도움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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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진자 800명 육박...개편안 시범 적용 적절?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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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맞아도 마스크 안 쓰면'...노인시설 51명 집단감염 01:46
    '백신 맞아도 마스크 안 쓰면'...노인시설 51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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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1
    "15분이면 확인" 자가진단 키트 곧 시판...정확도는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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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발 전국민 재난지원금...국민의힘 02:31
    민주당발 전국민 재난지원금...국민의힘 "고민없는 언급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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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수사 '속도' 01:44
    강기윤 의원 압수수색·전 행복청장 소환...고위직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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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윤 수사심의위' 열린다...총장 인선 영향에 '촉각'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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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조희연 경찰에 고발... 01:53
    감사원, 조희연 경찰에 고발..."해직교사 5명 콕 집어 특별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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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투사 후손끼리 충돌...'김원웅 멱살' 광복회 상벌위 파행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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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차 막은 택시' 경찰, 살인죄 '혐의없음' 결론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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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 해상 무역 재개 정황 포착...국경도 곧 열릴 듯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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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12개군, 5인 이상 모임 금지 전국 첫 해제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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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기 압력으로 기계 폭발...노동자 1명 숨져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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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검사 '역대 최다' 93명 임용..."용기·배려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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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7천마리 묻은 땅 옆에 '시커먼 개울물'…주민들 "못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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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배우자 출산 휴가 최대 한 달...경단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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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 "나는야 꼬마농부!"...텃밭 가꾸니 몸도 마음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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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아파트서 차에 깔린 30대 사망... 00:48
    아파트서 차에 깔린 30대 사망..."의심 차 감식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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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경기 평택 상가 건물에서 불...한때 대응 1단계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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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출산에 1억 준다면?…63% "동기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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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오늘 합동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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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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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공탁했어도"...아동 상대 성범죄 '집행유예→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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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주민번호 외워 지인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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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명 개그맨 매니저"...경찰, 투자사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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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에서 "내가 왜 죄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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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사고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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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원장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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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장관 "노동 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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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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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어제 8곳 휴진..."축소된 외래진료 최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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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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