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달 27일 각료 회의를 거쳐 일제 강점기의 징용 등은 강제노동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강제동원의 역사를 공식적으로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역사적 사실마저 바꿀 수는 없겠죠, JTBC가 입수한 당시 영상에는 참혹한 날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고된 노동과 굶주림 그리고 고문까지… 역사의 현장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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