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다중이용시설 20곳을 임시 휴관합니다.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을 비롯해 서대문문화체육회관, 3개 구립 도서관, 14개 구립 작은도서관이 당분간 문을 닫습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7일, 다른 시설은 오는 29일까지 휴관할 계획으로, 운영 재개는 신종코로나 확산 추이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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