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한국 슬로시티 본부가 방울토마토와 애호박, 감자 등 전주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농산물 20개 품목을 슬로시티 특산품으로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농산물은 앞으로 2년 동안 슬로시티 브랜드 인증마크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전주 푸드 직매장에서 특산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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