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오전 10시쯤 서울 쌍문동의 1층짜리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11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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