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이징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신임 총리가 8일 전화통화를 했다고 중국 관영 중앙TV가 보도했다.
두 정상의 통화는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지 나흘 만에 이뤄졌다.
시 주석과 기시다 총리는 전임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내각 때 악화한 양국 관계의 정상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기시다 일본 총리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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