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가 유일한 공인 명칭"…유튜브로 우기는 일본

2021.10.08 방영 조회수 0
정보 더보기
유튜브로 '일본해' 주장 확대하는 외무성 (도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된 유일한 명칭이라는 주장을 담아 지난달 27일 공개한 동영상에 일본해를 의미하는 영문 자막(The Sea of Japan)이 표시되고 있다. [유튜브 일본 외무성 채널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가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부르도록 하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에 나선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일본 외무성은 '일본해 - 국제사회가 공인한 유일한 이름(Sea of Japan -The one and only name recogniz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지난달 27일 유튜브에 게시했다. 이 동영상은 "유럽인들은 알고 있다. 지중해가 지중해인 것처럼 일본해가 일본해라는 것을"이라는 프란츠 요제프 융 전 독일 국방장관의 발언으로 시작한다. 외무성은 일본해라는 명칭은 일본이 붙인 것이 아니라 일본 쇄국 시대에 유럽에서 널리 사용됐고 이후 국제사회에 퍼졌다고 동영상에서 주장한다. 또 미국, 영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 5개국 고지도 수천 개를 조사했더니 19세기에 발행된 지도의 약 90%가 일본해라는 표기를 사용했다고 동영상은 덧붙였다. 아울러 유엔이 2004년에 공식문서에서 일본해를 표준지명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고 강조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옹호하는 동영상 (도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공개한 동영상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배출 구상이 국제 관행에 부합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유튜브 일본 외무성 동영상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외무성은 한국이 1992년 유엔 지명 표준화 회의에서 갑자기 동해로 명칭을 바꾸거나 일본해와 동해의 병기를 주장했다면서 "국제 관행의 현상을 일방적으로 바꾸려는 것이며 이런 시도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융의 발언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영어 해설과 함께 재생되며 한국어, 영어, 독일어, 아랍어, 일본어 등 10개 언어로 자막을 선택할 수 있게 돼 있다. 국제수로기구(IHO)가 작년 11월 열린 회의에서 디지털 해도(海圖)에 '동해'나 '일본해'가 아닌 숫자를 표기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외무성은 동영상에서 이런 사실은 알리지 않고 종이 지도 작성에 활용되는 기준인 가이드라인 'S-23'에 일본해가 단독 표기돼 있고 앞으로도 공식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다고 자국에 유리하게 해석될 부분만 전했다. 일본 정부는 2014년에는 '세계가 이름 붙인 일본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일본어판, 한국어판 등으로 제작해 공개했는데 이번에 좀 더 세련된 방식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일본해 주장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일본 정부는 최근에 갈등 현안에서 자신들의 주장을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유튜브로 욱일기도 홍보하는 일본 정부 (도쿄=연합뉴스)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공개한 동영상에 욱일기가 일상에서 널리 사용된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일본 외무성 유튜브 채널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개월 전에는 후쿠시마 원전의 오염수를 다핵종(多核種)제거설비(ALPS)로 거른 후 희석해 바다에 배출하는 구상이 안전하다는 취지로 홍보하는 동영상을 6개 언어 자막과 함께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후쿠시마 원전에 삼중수소를 포함한 물이 방류되면 곧 희석되기 때문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도시에 거주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비만이 되는 것보다 훨씬 적다'는 취지의 설명도 담겼다. 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 중 벌어진 여러 문제점을 도쿄전력이 제때 공개하지 않아 투명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나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이웃 나라의 우려 등은 소개되지 않았다. 외무성 관계자는 욱일기에 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담은 동영상을 복수의 외국어 버전으로 곧 공개하겠다고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지난달에 영어판을 배포했는데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 여기에는 욱일기가 '일본 문화의 일부'이며 스포츠 응원에서 사기를 북돋기 위해 사용된다는 등의 설명이 담겨 있다. 태평양 전쟁 때 당시 일본군 깃발로 사용된 욱일기를 사용하는 것은 군국주의를 옹호하는 행동이며 일본의 침략을 당하거나 식민지 지배를 당한 국가에 상처를 준다는 지적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변명인 셈이다.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20211008 80

  • 이재명·윤석열, 어린 시절 옷차림 비교 사진 '눈길' 01:57
    이재명·윤석열, 어린 시절 옷차림 비교 사진 '눈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수도권 지바 규모 6.1 지진…도쿄서 강한 흔들림(종합2보) 02:35
    일본 수도권 지바 규모 6.1 지진…도쿄서 강한 흔들림(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퇴임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바티칸서 교황에 작별인사 02:59
    퇴임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바티칸서 교황에 작별인사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미, 해외도피 전 아프간 대통령 '2천억원 의혹' 조사 02:24
    미, 해외도피 전 아프간 대통령 '2천억원 의혹' 조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퇴임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바티칸서 교황에 작별인사(종합) 02:59
    퇴임하는 메르켈 독일 총리, 바티칸서 교황에 작별인사(종합)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3대, 6대 본드 나란히…대니얼 크레이그, 미 명예의 거리 입성 01:03
    3대, 6대 본드 나란히…대니얼 크레이그, 미 명예의 거리 입성
    조회수 47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오늘 대선후보 경선 2차 컷오프…4강 확정 01:35
    국민의힘, 오늘 대선후보 경선 2차 컷오프…4강 확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기시다, 오늘 첫 국회 연설…한일관계 발언 주목 01:06
    일본 기시다, 오늘 첫 국회 연설…한일관계 발언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포토무비] 모기 물린 줄 알았는데…쌀독 둔 베란다 나갔다 기절할 뻔 02:14
    [포토무비] 모기 물린 줄 알았는데…쌀독 둔 베란다 나갔다 기절할 뻔
    조회수 725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수도권서 10년여 만의 강진…수십명 부상·열차 탈선(종합) 02:35
    일본 수도권서 10년여 만의 강진…수십명 부상·열차 탈선(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갤럭시Z폴드3·플립3 흥행이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실적 견인 02:04
    갤럭시Z폴드3·플립3 흥행이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실적 견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우 최진혁, 불법 영업 유흥주점서 술자리…경찰 입건 01:37
    배우 최진혁, 불법 영업 유흥주점서 술자리…경찰 입건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1보] 野경선,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인 압축 01:35
    [1보] 野경선,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인 압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국힘 경선 2차 컷오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 01:35
    [2보] 국힘 경선 2차 컷오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수도권 10년여만의 강진…32명 다치고 철도 마비·지연(종합2보) 02:35
    일본 수도권 10년여만의 강진…32명 다치고 철도 마비·지연(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아이폰13 판매 개시…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01:38
    아이폰13 판매 개시…공시지원금 최대 45만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송영길 02:46
    송영길 "국힘·부패검찰 한통속 고발사주 추악한 실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경선 2차 컷오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종합) 01:35
    野경선 2차 컷오프…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4파전(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윤미향 제명 요구에 01:56
    與, 윤미향 제명 요구에 "당 소속 아냐…확정 절차 필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갤폴드3·플립3 미국서도 인기…초기 판매량 노트20의 87% 02:24
    갤폴드3·플립3 미국서도 인기…초기 판매량 노트20의 87%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02:12
    "일본해가 유일한 공인 명칭"…유튜브로 우기는 일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보]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01:25
    [1보]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보]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01:25
    [2보]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군, 성추행 사망사건 뒤 특별신고 받았더니…한달간 80건 접수 01:25
    군, 성추행 사망사건 뒤 특별신고 받았더니…한달간 80건 접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벤투호 구한 손흥민 01:26
    [영상] 벤투호 구한 손흥민 "대표팀 경기는 아프면 약 먹고라도 뛰어야"
    조회수 167
    본문 링크 이동
  • 김웅 02:46
    김웅 "녹취 유출, 대장동 은폐 공작…조성은과 통화 기억못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외교부, 일본 수도권 강진 관련 02:35
    외교부, 일본 수도권 강진 관련 "한국인 피해 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홍준표 '4주 본경선' 돌입…50만 당심에 달렸다 01:35
    윤석열-홍준표 '4주 본경선' 돌입…50만 당심에 달렸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트럭시위에 놀란 스타벅스, 연말 다이어리 증정 굿즈 이벤트 연기 03:00
    트럭시위에 놀란 스타벅스, 연말 다이어리 증정 굿즈 이벤트 연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15년 구형… 01:25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15년 구형…"반면교사 삼아야"(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승민 01:35
    유승민 "4강에 포함해 준 시민·당원께 감사…끝까지 최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조성은, 김웅과 통화파일 공개 청구…김웅 소환 임박 02:46
    [영상] 조성은, 김웅과 통화파일 공개 청구…김웅 소환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부산 사상구 민주당 의원들 01:43
    부산 사상구 민주당 의원들 "아들 범죄 책임 장제원 사퇴하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연예계 붉은 물결…엑소 레이, 팬들에 공산당 역사 테스트 01:28
    중국 연예계 붉은 물결…엑소 레이, 팬들에 공산당 역사 테스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녹취록 속 화천대유-성남시의회 커넥션…檢 수사 불가피 02:51
    녹취록 속 화천대유-성남시의회 커넥션…檢 수사 불가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석달만에 끝난 대망…최재형, 현실정치 벽에 고배 01:35
    석달만에 끝난 대망…최재형, 현실정치 벽에 고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차량에 욱일승천기 스티커 부착 남성 체포 01:44
    중국서 차량에 욱일승천기 스티커 부착 남성 체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흑백사진 이재명·컬러사진 윤석열…옛날 사진 소환된 이유는? 01:57
    [영상] 흑백사진 이재명·컬러사진 윤석열…옛날 사진 소환된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일본 10년만의 강진에 철도 마비…열차 탈선에 출근길 대란 02:35
    [영상] 일본 10년만의 강진에 철도 마비…열차 탈선에 출근길 대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만 군사 전문가 02:05
    대만 군사 전문가 "중국, 쌍십절 연휴기간 또 도발 가능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빌딩 9층서 추락한 미 남성, BMW 위로 떨어져 기사회생 01:35
    빌딩 9층서 추락한 미 남성, BMW 위로 떨어져 기사회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시위'… 03:00
    [영상] 스타벅스 직원들 '트럭시위'…"대걸레 옆에서 밥먹어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오징어 게임' 배우들 만난 지미 팰런, 달고나 핥기 도전 01:14
    [영상] '오징어 게임' 배우들 만난 지미 팰런, 달고나 핥기 도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고발사주' 尹맹폭… 02:46
    與 '고발사주' 尹맹폭…"깡패의 시간" "후보자격 유지 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우 최진혁, 불법영업 유흥주점서 술자리…경찰 입건(종합) 01:37
    배우 최진혁, 불법영업 유흥주점서 술자리…경찰 입건(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1
    "변희수 전 하사 재판, 더 빨리 처리됐어야" 국정감사서 지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계종 사노위 01:01
    조계종 사노위 "변희수 하사 '전역 취소소송' 승소 환영"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메달 3개 신유빈 01:56
    [영상] 메달 3개 신유빈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생겼다"
    조회수 32
    본문 링크 이동
  • 기시다 첫 소신표명 연설… 01:06
    기시다 첫 소신표명 연설…"한국에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20개월 아기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03:11
    검찰, 20개월 아기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01
    "트랜스젠더는 '동료 시민'…평범한 삶을 응원하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기시다 6천900자 연설서 한국 언급은 딱 두 문장 01:06
    일본 기시다 6천900자 연설서 한국 언급은 딱 두 문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수처, '고발사주' 김웅 소환 초읽기…일정 조율 02:46
    공수처, '고발사주' 김웅 소환 초읽기…일정 조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15년 구형…1심 선고 주목(종합2보) 01:25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15년 구형…1심 선고 주목(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CNN 01:14
    CNN "이가 빠질 정도 투혼"…'오징어 게임' 황동혁 조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수홍 '친형 상대' 116억원대 소송 29일 첫 재판 02:02
    박수홍 '친형 상대' 116억원대 소송 29일 첫 재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본 기시다 6천900자 연설서 한국 언급은 딱 두 문장(종합) 01:06
    일본 기시다 6천900자 연설서 한국 언급은 딱 두 문장(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승점 따러 가자'…이란 원정 앞둔 벤투호, 휴식 후 9일 출국 01:26
    '승점 따러 가자'…이란 원정 앞둔 벤투호, 휴식 후 9일 출국
    조회수 70
    본문 링크 이동
  • 4인4색 소감…윤석열 01:35
    4인4색 소감…윤석열 "가장 긴 100일" 홍준표 "오늘부터 시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정부, 일본 기시다 첫 연설에 01:06
    정부, 일본 기시다 첫 연설에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기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준표 02:46
    홍준표 "지금부터는 이재명과 대결 준비"…경북서 당심 공략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02:12
    [영상] "일본해가 유일한 공인 명칭"…'동해' 아니라고 우기는 일본
    조회수 100
    본문 링크 이동
  • 靑·정부, 기시다 첫 연설에 01:06
    靑·정부, 기시다 첫 연설에 "미래지향적 관계발전 기대"(종합)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견인도 생고생…오토바이 치고 뺑소니한 람보르기니 운전자 02:26
    [영상] 견인도 생고생…오토바이 치고 뺑소니한 람보르기니 운전자
    조회수 208
    본문 링크 이동
  •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최진혁 01:37
    불법영업 유흥주점 술자리 최진혁 "용서 못받을 행동"(종합2보)
    조회수 387
    본문 링크 이동
  • 尹·洪 진검승부 시작…'순위 안갯속' 서로 01:35
    尹·洪 진검승부 시작…'순위 안갯속' 서로 "압도적 1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엑소 레이, 팬들에 공산당 역사 테스트…연예계 붉은 물결 앞장 01:28
    [영상] 엑소 레이, 팬들에 공산당 역사 테스트…연예계 붉은 물결 앞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불법영업 유흥주점 단속 현장…배우 최진혁이 왜 나와? 01:37
    [영상] 불법영업 유흥주점 단속 현장…배우 최진혁이 왜 나와?
    조회수 229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관영매체 01:06
    중국 관영매체 "시진핑-기시다 전화통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01:35
    윤석열 "대통령 되고자 나선 사람…당원 지지에 감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윤석열 옷사진 비교 여진…洪측 01:57
    이재명-윤석열 옷사진 비교 여진…洪측 "가난까지 활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 미 핵잠수함, 정체불명 물체와 충돌… 01:47
    [영상] 미 핵잠수함, 정체불명 물체와 충돌…"남중국해서 발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01:06
    시진핑 "중일합의 원칙 엄수"·기시다 "대화로 이견 관리"(종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홍준표 '4주 본경선' 돌입…50만 당심에 달렸다(종합) 01:35
    윤석열-홍준표 '4주 본경선' 돌입…50만 당심에 달렸다(종합)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경찰,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아들 소환조사 02:34
    경찰, '50억 퇴직금 의혹' 곽상도 아들 소환조사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귤재앙' 원희룡 4강 티켓 저력…元측 01:35
    '귤재앙' 원희룡 4강 티켓 저력…元측 "돌풍이 태풍된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진핑 01:06
    시진핑 "역사 교훈 얻어야"·기시다 "대화로 이견 관리"(종합2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野 2차 컷오프, 윤석열측 01:35
    野 2차 컷오프, 윤석열측 "4%p 앞서 1위" 홍준표측 "호도말라"(종합)
    조회수 71
    본문 링크 이동
  • 속도 내는 경찰…곽상도 아들·천화동인 1호 대표 소환조사(종합) 02:34
    속도 내는 경찰…곽상도 아들·천화동인 1호 대표 소환조사(종합)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국힘 본경선에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진출(종합2보) 01:35
    국힘 본경선에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진출(종합2보)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1 백악관 연일 휴전협상 타결 압박... 03:24
    백악관 연일 휴전협상 타결 압박..."라파 공격엔 반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美 반전 시위대 대학 건물까지 점거...전 세계 확산 조짐 02:12
    美 반전 시위대 대학 건물까지 점거...전 세계 확산 조짐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03:14
    "고국의 발전상 알리며 한민족 정체성 키워요"...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트럼프에 9천 달러 벌금… 00:25
    트럼프에 9천 달러 벌금…"재판 증인 반복해서 비방"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5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 발부설에 00:45
    네타냐후, ICC 체포영장 발부설에 "반유대적 범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6 미 '발암 물질' 염화메틸렌 사용 2년 내 단계적 금지 00:45
    미 '발암 물질' 염화메틸렌 사용 2년 내 단계적 금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00:44
    "이스라엘군, 라파공격 준비 완료…휴전 불발 시 개시"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8 03:12
    "고국의 발전상 알리며 한민족 정체성 키워요"...2024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개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9 기록적 엔저에 웃는 외국인·우는 일본인...日정부 개입나섰나 02:12
    기록적 엔저에 웃는 외국인·우는 일본인...日정부 개입나섰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엘니뇨로 물에 잠긴 아프리카...케냐에서 160여 명 사망 00:30
    엘니뇨로 물에 잠긴 아프리카...케냐에서 160여 명 사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뉴질랜드,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학업 성취도 고조 기대 00:25
    뉴질랜드, 학교서 휴대전화 사용 전면금지...학업 성취도 고조 기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네타냐후, 라파 작전 재확인… 02:04
    네타냐후, 라파 작전 재확인…"휴전과 무관"(종합2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3 美 경찰에 총기 난사...4명 사망·4명 부상 01:51
    美 경찰에 총기 난사...4명 사망·4명 부상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4 미국 대학 '반전 시위' 체포 인원 1천명 넘어...전세계 확산 00:45
    미국 대학 '반전 시위' 체포 인원 1천명 넘어...전세계 확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5 네타냐후 00:35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해 하마스 소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우크라 '해리포터 성' 폭격, 러 총공세…UN 01:48
    우크라 '해리포터 성' 폭격, 러 총공세…UN "北 미사일 확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7 01:38
    "돈 다 쓸 수 있을까"…1조8000억 복권 당첨자는 암환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8 기록적 엔저에 웃는 외국인·우는 일본인...日정부 개입나섰나 02:13
    기록적 엔저에 웃는 외국인·우는 일본인...日정부 개입나섰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9 대낮 용의자 검거하다 '총격전'…경찰관 4명 사망 01:52
    대낮 용의자 검거하다 '총격전'…경찰관 4명 사망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0 '소라' 잡아라…중국, 두 달 만에 대항마 AI '비두' 공개 02:01
    '소라' 잡아라…중국, 두 달 만에 대항마 AI '비두' 공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갑질 의혹' 취재에 '출입 통제' 보복?‥주중 대사관, '취재 허가제' 논란 02:14
    '갑질 의혹' 취재에 '출입 통제' 보복?‥주중 대사관, '취재 허가제' 논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2 네타냐후 02:04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해 하마스 소탕"(종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용달차 덮친 곰, 격투 벌인 곰‥일본 곳곳서 곰 출몰에 '공포' 01:56
    용달차 덮친 곰, 격투 벌인 곰‥일본 곳곳서 곰 출몰에 '공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4 '휴전 협상' 빛 보일까…네타냐후는 02:11
    '휴전 협상' 빛 보일까…네타냐후는 "라파 진입 계속"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5 01:59
    "미 전역 1,000명 체포"…유럽도 확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6 전 세계 관광객 몰려오지만 '울상'… 02:14
    전 세계 관광객 몰려오지만 '울상'…"싸구려 일본" 자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7 '1조8천억' 돈벼락 맞은 미 이민자… 01:53
    '1조8천억' 돈벼락 맞은 미 이민자…"돈 다 쓸 시간 있을까" 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펄펄 끓는 동남아, 태국선 사망자 속출…'적색경보' 발령 01:29
    펄펄 끓는 동남아, 태국선 사망자 속출…'적색경보' 발령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9 네타냐후 02:04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해 하마스 소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추도식에서 '파시스트 경례' 논란 02:08
    이탈리아 독재자 무솔리니 추도식에서 '파시스트 경례' 논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