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났던 대한항공 정지석이 복귀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지석이 16득점, 링컨이 18득점을 올린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3 대 0으로 꺾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모마가 23득점을 기록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3 대 0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는 무패 행진 중인 선두 현대건설을 승점 7점 차로 뒤쫓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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