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3월26일 도롱뇽 알을 찾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다섯 아이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범인과 범행 동기, 도구 등을 특정하지 못한채 미궁에 빠진 사건.
이 사건을 31년간 추적한 경찰과 기자가 최근 출간한 책을 통해 "애초부터 범인은 없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엠빅뉴스가 이들을 만나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개구리소년#미제#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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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임명찬, 촬영: 방종혁, 편집: 조소현, 그래픽: 최유리]
임명찬 기자(chan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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