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과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이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전용 친환경 타이어 공동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두 기업은 전기차의 특성상 높은 하중을 견디고, 친환경 소재 적용 비중을 기존 20%에서 50%까지 높인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합니다.
YTN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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