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안녕하십니까 OBS 뉴스오늘입니다.
윤 대통령 부부의 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아내가 동행한 것을 두고 비선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윤 대통령 외가 6촌이 대통령실 부속실에서 근무하는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능력 있으니 채용했고 수행 안 했으니 문제없다." 대통령실의 해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정과 상식을 내세우는 윤 정부의 가치에 부합하는 일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하실 두 분과 인사 나누겠습니다. 박창환 장안대 교수, 김대현 시사평론가 어서오세요.
[질문1]
윤 대통령 나토 순방에 인사비서관 '민간인' 아내 동행
대통령실 "김건희 수행 안 해…전체 행사 기획 지원"
[질문2]
윤 대통령 외가 6촌 최 씨, 대통령실 근무
대통령실 "공적업무…비선 표현, 악의적 프레임"
[질문3]
대통령 내외 사적 인연의 공적 업무…적절성 논란
대통령실 "제2부속실 만들 계획 없다"
[질문4]
이준석 '운명의 날'…국민의힘 윤리위, 오후 징계 심의
'성상납 의혹' 관련 이준석·김철근 출석
[질문5]
이준석 윤리위 앞두고 국민의힘 폭풍전야
이준석 "징계 이뤄진다 해도 물러날 생각 없다"
[질문6]
이준석 징계 여론조사…53.2% "윤리위 심의 정당"
이준석 징계 여부에 여론 싸늘한 이유는
[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