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 언론사 등 17개 기관단체가 새만금 잼버리 성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100만 서포터스 모집, 홍보 활동 강화 등 내년으로 다가온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잼버리가 끝난 뒤에도 청소년리더 센터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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