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과 함께할 코치진이 오늘 모두 입국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선수단과 처음 만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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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운 기자(sportski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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