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2시 반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죽정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110여 명을 동원해 1시간 50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산림 당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