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에 혁신 디자인을 적용한 업무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6차 건축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 2가 333-16 일대 업무시설 신축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사업 부지에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세워집니다.
건축물은 최근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협업으로 만들어집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 진짜 몰랐다' 종이 탄생 전격 공개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