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이한호·홍재하 지사의 유해가 100여 년 만에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한호 지사는 중국 간도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펼쳤고, 홍재하 지사는 프랑스에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아 임시정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국내 봉환된 독립운동가 유해는 모두 146위입니다.
##권지수[kwonjs10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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