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가드 허훈 선수가 2019-2020 프로농구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습니다. 1998년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준우승팀 선수로는 최초로 MVP를 받았던 아버지 허재를 이은 사상 첫 부자 MVP입니다. 허재-허훈 부자는 이번 KBL 시상식이 있기 전에 SBS 취재진을 만나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터놓았는데요. 농구도 토크도 MVP급인 허재-허훈 부자를 〈스포츠머그〉에서 만나보세요.
글·구성: 박진형 / 영상취재: 김흥기 / 편집: 이형근
박진형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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