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지는 저녁
벼들은 익어가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6일 간'의 황금 연휴
오후부터 시작된 '민족 대이동'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로 가는 길은 차들이 '빼곡'
서울로 향하는 길은 '쌩쌩'
휴게소에도 가득찬 사람들
해가 지고,
더 선명하게 드러난 귀성 행렬
국토부 "연휴 기간 4000만명 이동 예상"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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