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종민 "이재명, 당내 다양한 생각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 발휘해야"

2023.09.27 방영 조회수 2
정보 더보기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한민용 [앵커] 영장이 기각되면서, 이재명 대표는 물론, 민주당도 한숨 돌리긴 했습니다만 당 내부 상황만 놓고 보면 좀 더 복잡해진 측면이 있습니다.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당내 갈등이 더 커질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비명계를 대표하는 김종민 의원을 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의원님 나와계시죠? 먼저 이번 기각 결정이 당에 어떤 영향 미칠 거라고 보시는지부터 여쭤보겠습니다. 당 통합의 계기가 될까요? 아니면 갈등이 더 깊어지는 계기가 될까요?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민주당의 큰 변화의 출발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동안에 우리 민주당이 1년 동안 사법리스크 혹은 방탄 정당, 이 논쟁에 휩싸여서 엄청나게 부담을 안고 또 발목이 잡혀 있었잖아요. 그래서 뭐 재판은 피할 수 없다 치더라도 이 구속 문제를 둘러싸고 상당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일단 대표 구속 문제가 이번에 일단락이 됐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점에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거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또 사법리스크 또는 대표 사법 문제를 가지고 네가 옳다, 내가 옳다 이렇게 가게 되면 다시 사법리스크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새로운 변화. 방탄 정당에서 벗어나서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정당으로 민주당이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이번 판결을 저는 잘 이어가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그런데 오늘 정청래 의원이 외상값 계산해야 될 거다 말하기도 하고 또 가결파 색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비명계를 향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민주주의하고 전체주의하고 다른 거 딱 한 가지예요.의견이 다른 사람을 민주주의는 어, 나랑 생각이 다르네, 그래도 같이 가자 이게 민주주의고요. 나랑 생각이 다르네. 너 잘못됐어, 너 틀렸어, 너 나가, 이게 전체주의입니다. 우리 민주당이 이른바 용산 전체주의 하면서 윤석열 정권과 지금 싸우고 있는데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해야 전체주의와 싸워 이길 수 있어요. 저는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정신 바짝 차리고 이번을 계기로 해서 더 민주적인 정당으로 가야 된다. 이견이 있더라도 생각이 다른 거예요. 틀린 거 아닙니다. 그 다른 생각을 함께 승화시켜 갈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그런 민주적인 그런 정당의 리더십으로 바뀌어야 될 거고요. 당대표가 일성이 그거 아닙니까? 이제 상대방을 적으로 몰지 말고 전쟁하지 말고 정치를 복원하자. 상대방 정권, 윤 정권에 대해서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민주당내에서는 생각 다르다고 너 나가, 너 잘못됐어, 너 징계할 거야. 그러면 국민들이 민주당을 좋게 볼까요?] [앵커] 그러면 의원님은 돌아온 이재명 대표가 비명계도 다 끌어안고 갈 거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니요, 비명계, 친명계라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고요. 저는 시시비비를 가려서 다양한 생각들을 모아서 지도부가 뭡니까? 생각이 한 생각만 있으면 뭐 지도부 뭐 필요해요. 그냥 당대표 한 명 뽑아놓고 당대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거죠. 생각이 다양하다는 말이에요, 당내에서. 그거를 모아내기 위해서 최고위원회도 있고 의원총회도 있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 다양한 생각을 모아내려는 노력, 그 노력은 우리가 회의도 좋지만 평상시에 개인적인 대화가 있고 또 간담회도 있고 이런 다양한 소통을 통해서 서로 생각의 차이를 모아내서 하나의 길로 가려는 이런 리더십을 발휘하는 게 이재명 대표에게 남은 숙제다 저는 이렇게 봐요.] [앵커] 오늘 비명계에서는 가결이 나온 덕분에 이런 방탄 정당이라는 오명을 좀 벗게 됐다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좀 당은 어떻게 받아들이는 걸로 느껴지십니까?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가결 덕분이라고 표현하는 좀 그렇고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가결이든 부결이든 다 당을 위해서 나름대로 선택한 길이에요. 그런데 가결이 됐을 때 우리가 방탄 정당 벗어나자, 국민과 약속 지키자 이래서 만약에 가결을 선택한 분들이 있다면 그 길도 이렇게 재판부에 의해서 법원에 의해서 이게 검찰의 정치 수사가 바로잡히는 결과로 이어졌잖아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저는 가결이든 부결이든 어느 한쪽은 나쁜 길이고 어느 한쪽은 좋은 길이다, 이런 이분법, 이런 흑백논리에서 벗어나서 어떤 길이 됐든 국민 믿고 또 법원 믿고 우리가 뚜벅뚜벅 가면 이 난국,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저는 그런 교훈으로 이번 사태를 좀 정리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 체제로 아무래도 총선 치르기가 조금 우려된다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종민/더불어민주당 의원 : 그거는 이재명 대표에게 남은 숙제인데요. 이번에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고 해서 사법 문제가 해결된 게 아닙니다. 영장 기각 사유에 보면 어떤 경우는 혐의가 소명됐다, 이런 부분도 있잖아요. 이게 재판 과정에서 유죄 가능성도 있는 거여서 재판도 상당히 진지하게 또 최선을 다해서 대응을 해야 되고 또 우리가 사법 문제를 가지고 또 이거 방탄 정당을 하거나 아니면 정치를 가지고 사법 문제에 대응하는 이런 방탄 정당의 길 이거는 가지 말아야 된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이 과정을 우리가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구속 리스크는 우리가 벗어났지만 재판 리스크는 아직 남아 있는 거고 궁극적으로는 이걸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총선에서의 민심 리스크, 민심에 대한 어떤 영향 이건 아직 우리한테 숙제로 남아 있는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깊이 있게 한번 고민해 보고 판단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김종민 의원님과 여기까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한민용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JTBC 20230927 46

  • 이재명 대표 02:50
    이재명 대표 "국민과 사법부에 감사...국민 위해 경쟁하는 정치로 되돌아가길"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장관 03:50
    한동훈 장관 "영장 기각결정, 죄 없다는 것 아냐"(종합)
    조회수 106
    본문 링크 이동
  • 신원식 후보자 04:00
    신원식 후보자 "북 도발하면 처절하게 후회하도록 강력 응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무단횡단하다 갑자기 차를 발로 '퍽'…경찰 오자 01:27
    무단횡단하다 갑자기 차를 발로 '퍽'…경찰 오자 "기억 안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3:18
    "대한제국, 일제보다 행복했을까" 말했던 신원식…난타전 예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박사 밈' 패러디한 국토부… 01:54
    '홍박사 밈' 패러디한 국토부…"국가기관에서 쓰기는 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1:34
    "가결이 뭔가요?" 검색량 폭증…사흘·무료하다 뜻 묻기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핫도그 하나에 5000원'…명동 바가지요금 잡는 묘수는? [머니 클라스] 11:27
    '핫도그 하나에 5000원'…명동 바가지요금 잡는 묘수는? [머니 클라스]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도심 행진하는 '멕시코 마약단'…주민들은 열렬 환영? 01:21
    도심 행진하는 '멕시코 마약단'…주민들은 열렬 환영?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04:21
    "명동 바가지, 외국인도 다 알아요" 핫플레이스로 뜬 이곳 [머니 클라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피 쏠리는' 30분…22m 꼭대기서 180도 뒤집힌 놀이기구 00:42
    '피 쏠리는' 30분…22m 꼭대기서 180도 뒤집힌 놀이기구
    조회수 100
    본문 링크 이동
  • 이래 봬도 인기? 영국서 열린 '물수제비 뜨기' 세계 대회 01:15
    이래 봬도 인기? 영국서 열린 '물수제비 뜨기' 세계 대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청년들의 톡톡 튀는 지역살리기 창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클라스] 05:10
    청년들의 톡톡 튀는 지역살리기 창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클라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데뷔 15주년 아이유, 팬 콘서트… 13:05
    데뷔 15주년 아이유, 팬 콘서트…"15년 후 또 보자" [상클 라이프]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민주 03:53
    민주 "대통령 사과, 한동훈 파면해야"…국힘 "법원이 극렬 지지층에 휘둘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과거발언 나열하며 10:10
    과거발언 나열하며 "혹시 이때 술 드셨어요?"…신원식 "과한 표현 사과" [현장영상]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장관 04:10
    한동훈 장관 "법과 절차 따라 수사해 처벌하는게 탄핵 사유? 묻고 싶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가위 대이동 시작…통행료 면제는 28일부터 1일까지 03:33
    한가위 대이동 시작…통행료 면제는 28일부터 1일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구속영장 '892자' 기각 사유…이례적으로 긴 이유는? 23:21
    이재명 구속영장 '892자' 기각 사유…이례적으로 긴 이유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8:01
    "XX 여자예요" "모닝 민원"…강남 A초 학부모들 '갑질 단톡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5:26
    "투자금 내놔"…갤러리 대표 감금·협박한 MZ 조폭 '불사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시각장애인 25만명인데 안내견 학교는 2개…훈련해보니 [보니보니] 07:44
    시각장애인 25만명인데 안내견 학교는 2개…훈련해보니 [보니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혼자 보내는 추석이 좋아…성인남녀 51% 10:07
    혼자 보내는 추석이 좋아…성인남녀 51% "고향 안 간다" [5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음료 가판대 앞에 물이 '흥건'…편의점에 방뇨한 아이 02:10
    [사반 제보] 음료 가판대 앞에 물이 '흥건'…편의점에 방뇨한 아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사반 제보] 여성 쫓아다닌 '하의실종' 남성… 01:43
    [사반 제보] 여성 쫓아다닌 '하의실종' 남성…"바지와 속옷 잃어버렸어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2:31
    "증거인멸 단정 못해" 구속영장 기각…위기 넘긴 이재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위증교사' 혐의만 소명…이례적 '892자' 결정문 짚어보니 02:29
    '위증교사' 혐의만 소명…이례적 '892자' 결정문 짚어보니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02:13
    검찰 "정치적 고려한 것 아닌가"…법원 결정에 강하게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탄핵' 시동 건 민주당…국민의힘 01:53
    '한동훈 탄핵' 시동 건 민주당…국민의힘 "기각이 무죄는 아냐"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선거부터 챙기며 당무 복귀…당내 갈등 해결이 우선 과제 02:10
    이재명, 선거부터 챙기며 당무 복귀…당내 갈등 해결이 우선 과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4000만명 민족 대이동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00:37
    [영상구성] 4000만명 민족 대이동 시작…하늘에서 본 귀성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일 황금연휴' 귀성전쟁 시작… 01:47
    '6일 황금연휴' 귀성전쟁 시작…"오늘 하루 차량 585만대 이동"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긴 연휴에 02:17
    긴 연휴에 "동남아 넘어 미국·유럽으로"…해외여행 지난해 3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터뷰] 김종민 06:23
    [인터뷰] 김종민 "이재명, 당내 다양한 생각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 발휘해야"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1:54
    "이 정도라고?"…'뒷좌석 안전띠' 없이 추돌 상황 체험해보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원식 '문 전 대통령 겨냥 막말' 사과…쿠데타 옹호 발언도 도마 01:36
    신원식 '문 전 대통령 겨냥 막말' 사과…쿠데타 옹호 발언도 도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북한 00:40
    북한 "월북한 미군 병사 트래비스 킹 추방 결정"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물리적 제지' 가능한 상황은?…교사 동의 없는 '수업 녹음' 금지 02:07
    '물리적 제지' 가능한 상황은?…교사 동의 없는 '수업 녹음' 금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밀착카메라] 02:21
    [밀착카메라] "루프탑 8인석 120만원"…불꽃축제 '또' 바가지 논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안전 장비도 없이…맨홀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숨진 채 발견 01:49
    안전 장비도 없이…맨홀 작업하던 노동자 2명 숨진 채 발견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01:36
    "87억 갚아" 미술중개업체 대표 협박·폭행…공포의 'MZ 조폭'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불도 안 났는데…'핑크색 가루'로 뒤덮여 엉망이 된 집안 01:36
    [단독] 불도 안 났는데…'핑크색 가루'로 뒤덮여 엉망이 된 집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순식간에 '시속 188㎞'…잇단 전기차 사고에 불안한 운전자 01:46
    순식간에 '시속 188㎞'…잇단 전기차 사고에 불안한 운전자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사나운 오소리와 맹수 삵…친구처럼 한밤 동행 [D:이슈] 01:36
    사나운 오소리와 맹수 삵…친구처럼 한밤 동행 [D:이슈]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아차! 물에 풍덩 빠진 심판…올라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00:26
    아차! 물에 풍덩 빠진 심판…올라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추석 연휴 대체로 맑고 선선…'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00:52
    [날씨] 추석 연휴 대체로 맑고 선선…'짙은 안개' 교통안전 유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 외교부 00:26
    외교부 "일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동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 탄핵 표결 앞두고 자진 사퇴…사상 초유의 '방통위 0명' 01:50
    탄핵 표결 앞두고 자진 사퇴…사상 초유의 '방통위 0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국회 과방위, 다음달 현안질의‥오늘 현장검증 00:33
    국회 과방위, 다음달 현안질의‥오늘 현장검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4 한중일 연쇄 회담‥'북러 밀착' 우려 한목소리 낼까 02:07
    한중일 연쇄 회담‥'북러 밀착' 우려 한목소리 낼까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5 K-방산 가파른 성장...軍, 교육으로 지원사격 02:17
    K-방산 가파른 성장...軍, 교육으로 지원사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6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차 필리버스터 돌입 01:53
    방통위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2차 필리버스터 돌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7 '방송4법' 힘겨루기‥2차 무제한 토론 계속 02:04
    '방송4법' 힘겨루기‥2차 무제한 토론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8 尹, 민생행보에 반등 조짐..'국민 눈높이' 소통 주목 02:34
    尹, 민생행보에 반등 조짐..'국민 눈높이' 소통 주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9 [단도직입] 허은아 14:27
    [단도직입] 허은아 "한동훈, 부디 잘 버티시라...당직 인선 끝나면 흐름 달라질 수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0 '일극체제'라지만...이재명, 금투세 당내 엇박자 '난관' 03:08
    '일극체제'라지만...이재명, 금투세 당내 엇박자 '난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11 시험대 오른 한동훈 리더십...'특검법 협상' 첫 과제 03:11
    시험대 오른 한동훈 리더십...'특검법 협상' 첫 과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한동훈 00:52
    한동훈 "野 이상인 탄핵 추진에 국민들 질렸을 것"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3 박찬대 00:47
    박찬대 "한동훈 '민심동행' 거짓말...강화된 특검 발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4 조태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00:34
    조태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아세안 중심성·통합 지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5 '尹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 대거 불참...여야 공방 00:34
    '尹 탄핵 청원' 청문회, 증인 대거 불참...여야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6 방통위법 국회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퇴장 00:28
    방통위법 국회 통과...野 강행 처리에 與 퇴장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7 사도광산 등재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 회담...'잠정 합의' 확인 02:22
    사도광산 등재 앞두고 한일 외교장관 회담...'잠정 합의' 확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8 민주 00:35
    민주 "대통령실, '김 여사 인사개입' 주장 해명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조태열 외교장관, 아세안 회의에서 北 리영철 대사 조우 00:33
    조태열 외교장관, 아세안 회의에서 北 리영철 대사 조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 두 달 만에 한중 외교장관회담… 00:45
    두 달 만에 한중 외교장관회담…"러북 밀착으로 긴장 고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1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 00:38
    FC서울 한승규, 불법도박 혐의 검찰 송치..."계약 해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2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00:39
    '양민혁 1골 1도움' 강원, 전북 꺾고 K리그 선두 탈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3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00:36
    송성문 결승타...최하위 키움, 선두 KIA 잡았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투나잇이슈] '윤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필리버스터 정국 계속 28:25
    [투나잇이슈] '윤대통령 탄핵 청원' 2차 청문회…필리버스터 정국 계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5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00:24
    軍 정보요원 기밀 北 유출 등 정황...수사 중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 00:37
    민주 "尹, 역사에 죄짓지 말고 사도광산 등재 막아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7 민주 00:25
    민주 "방통위, 자살 특공대식 이어달리기 같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8 尹, 이상인 사임 재가... 00:29
    尹, 이상인 사임 재가..."방통위 불능 막기 위한 조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9 日사도광산, 27일 세계유산 등재될 듯… 02:04
    日사도광산, 27일 세계유산 등재될 듯…"전체 역사 반영" 韓 요구 수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0 탄핵·청문회·필리버스터…국회 '극한 충돌' 언제까지 03:17
    탄핵·청문회·필리버스터…국회 '극한 충돌' 언제까지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