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9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9.24 방영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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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국회가 EBS의 유명한 펭귄 캐릭터 '펭수'를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펭수가 EBS 경영에 큰 도움이 됐는데 정당한 대가를 받았는지 따져보겠다는 건데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펭수 인생 최대 위기입니다. 그런데, 연기자가 공개된 뒤에도 펭수 캐릭터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과연 펭수를 위한 일일까요?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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