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1월 9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11.09 방영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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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남 광양, '평화의 소녀상'이 보고 있는 현수막에는 인근 상인들이 원망하는 목소리가 담겨 있습니다. 소녀상 탓에 원도심활성화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다며 이전해달라는 내용이죠. 상권이 침체된 상인들이 오죽하면 저럴까도 싶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문제에선 우리가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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