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11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11.03 방영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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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화장실 칸 위에서 타이머가 돌아갑니다. 중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이 화장실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여보겠다고 볼 일 보는 시간을 재는 겁니다. 중국의 또 다른 회사는 하루 화장실 사용 시간을 10분으로 제한하고, 영국의 한 기업은 앉아 있기 불편한 변기를 설계했다고 하죠. 글쎄요. 볼 일도 마음 편히 못 본 직원들이 얼마나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요?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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