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9월 28일 '이 한 장의 사진'

2020.09.28 방영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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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아베 전 일본 총리가 가구당 2장씩 1억 2,000만 개를 뿌렸지만 크기도 작고 효능도 문제가 많아 원성을 샀던 일명 '아베 마스크' 일본의 한 법학 교수가 이 마스크의 개당 가격을 공개하라고 소송을 걸었습니다. 앞서 해당 마스크의 공급계약 문서를 공개하라고 했는데 일본 정부가 민감한 정보를 숨겼거든요. 이 마스크가 원래 불리한 건 안 듣고, 안 보려는 귀마개나 눈가리개용이 아니었는지 의심도 가네요.

이 한 장의 사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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