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이슈 - 13년 미제 사건 '대구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 범인, 경찰 된 아들이 잡았다
당시 경찰 이 물품에서 유전자 정보, 즉 DNA를 확보했지만 지문 재취에는 실패해 범인 잡지 못해
고등학생이던 피해자의 아들, 파출소 근무 등을 거쳐 2013년 마침내 형사가 됐다고 전해져
또 다른 사건 발생, 현장 주변의 담배꽁초 10여개를 수거해 DNA를 찾아내
현장서 나온 DNA와 일치한다는 감정결과 받아내
일상을 바꾸는 새로운 아침!
'김현욱의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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