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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정준영 동영상 루머에 ＂걱정 말아요＂ 이청아가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피해자라는 루머를 반박했다. 12일 이청아는 공식 SNS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에 이청아가 휘말렸다는 소문이 확산하자 팬들은 큰 우려를 나타냈다. 이청아는 직접 SNS를 통해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와 무관하다는 글을 남겨 팬들을 안심시켰다.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도 ＂이청아는 2013년 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 외에는 정준영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각종 커뮤니티나 SNS 등을 통해 퍼지는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관련 악성 루머는 이청아와는 관련이 없다＂라고 못을 박았다. ＂여러 소문이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에 대해 오르내리고 있으나 이청아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이 킹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이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이청아를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와 관련지어 명예와 인격을 폄훼하는 모든 SNS 및 게시글을 수집하여 책임을 묻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청아와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를 연관 짓는 모든 루머에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는 킹스엔터테인먼트의 공지도 주목할만하다. 킹스엔터테인먼트는 ＂이청아를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관련 소문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용 없는 대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연루 루머로 이청아가 추가적인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킹스엔터테인먼트의 각오다. 사진=MK스포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