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을 호소하며 후배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배구 #여자배구 #코보 #KOVO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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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서상현, 편집: 유민주·이시연, 디자인: 최서우, 취재: 김수근, 영상취재: 조윤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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