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격전기 도네츠크 지역
'덜컹덜컹' 달리던 오프로드 차량
드론 폭격에 순식간 '산산조각'
"탈출하지 못한 것들은 모두 우크라이나 땅에서 고철이 됐다"
골프 카트처럼 생긴 이 차량
중국의 유명 오프로드 기업 제품
거친 지형 돌파력 '발군'
탑승자 노출 방어 '취약'
푸틴, 지난해 11월 이 차량 타고 시찰
1,500대 구매 결정
우크라 "6개월 안에 절반 파괴할 것" 경고
〈화면 출처: 엑스 @JulianRoepcke, front_ukrainian, FriaUkraina, raging545〉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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