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충북 청주를 찾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저출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소득수준 관계없이 지원하는 '보편적 복지'가 필요하다고도 했는데요. 초등학생의 편지를 받고, 아이들을 직접 안아서 달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장면, 직접 보시죠.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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