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열린 프로야구 KT와 롯데의 더블헤더 경기.
단연 주인공은 기록한 롯데 황성빈이었죠.
프로 통산 홈런이 하나뿐이던 타자가 하루 동안 3개의 홈런을 쳤습니다.
놀란 건 팬들뿐만이 아닙니다.
당시 더그아웃에 있던 롯데 코치진과 동료 선수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황성빈의 멀티홈런 당시 동료들의 반응 살펴보시죠.
화면제공 : 티빙(TVING), 유튜브 'Giants TV'
이한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