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다] "트럼프 복귀 가능성에 세계가 긴장"

2024.07.16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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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신경민 전 국회의원 (19·20대)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신경민 전 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신경민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늘은 정치고수 말고요. 미국고수 외교고수 이 부분으로 한번 여쭤볼게요.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이 정말 관심이잖아요. 그러면 승기를 잡은 겁니까? 트럼프 전 대통령. ◎ 신경민 > 일단 일반적인 평가는 그런데요. 여론조사가 몇 개 나온 게 있는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막 결정적으로 선거는 끝났다 이렇게 지금 공화당 쪽 지지자들이 얘기하는 거하고는 그런 흐름은 정도는 아닌데, 일단 승기를 잡은 건 맞습니다. 지금 스윙 스테이트가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한 7, 8개 정도가 스윙 스테이트인데 마지막에 유세를 했던 데가 펜실베이니아주잖아요. 이 펜실베이니아가 굉장히 중요한 지역입니다. 양당에 모두 다. 그래서 거기서 하다가 변을 당한 거고요. 위스콘신 미시간 조지아 이런 데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애리조나도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서 여론조사가 어떻게 나오느냐 하는 것이 모든 후보에게 다 중요한데 특히 트럼프 후보에게는 여기서 만약에 상당히 좋게 나온다 그러면 승기는 잡았다 끝났다 이렇게 얘기해도 틀림이 없습니다. ◎ 진행자 > 공화당을 전통적으로 지지하는 그런 주가 아니라 지금 말씀하신 스윙 스테이트라는 거는 어느 쪽으로 갈지 모르는. ◎ 신경민 > 공화당 민주당 주는 대개 갈라져 있기 때문에 거기서는 그렇게 승부가 결정적으로 갈리진 않는데 10개 미만에.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이런 주들에서는. ◎ 신경민 > 이런 주들이 스윙 스테이트가 어떻게 되느냐라는 것이 이번에 트럼프의 암살 시도하고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는 것이 나타난다 그러면 이겼다 이렇게 되는 거죠. ◎ 진행자 > 오늘 보니까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를 지명을 했는데 39살의 강경 보수 상원의원이에요. 이건 어떻게 봐야 돼요? ◎ 신경민 > 나이 상으로는 일단 딱 트럼프 나이의 반입니다. ◎ 진행자 > 반입니까? ◎ 신경민 > 정확하게. 39살인데 곱하기2하면 트럼프의 나이가 나와요. 더 중요한 문제는 이분이 초선 상원의원인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오하이오에서 상원의원이 됐어요. 근데 오하이오라는 데가 미국의 선거 역사를 쭉 보면 아주 평균적인 주에 해당합니다. 50개 주를 공화당하고 민주당하고 쭉 세워놓으면 오하이오 주에서 이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라는 그런 정치적 속담 비슷한 게 있어요. 그 정도로 오하이오가 아주 결정적인 주입니다. 스윙 스테이트 정도가 아니고 디사이시브 스테이트라고 하는 곳이에요. 근데 여기서 ◎ 진행자 > 여기를 보면 된다. ◎ 신경민 > 그렇죠. 근데 공화당으로 상원의원 초선이고 이분이 굉장히 재미있는 게 혹시 그 영화를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힐빌리 엘레지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가 자전적인 얘기를 한 거예요. 그러니까 오하이오부터 시작해서 쭉 애팔래치아 산맥이 지나가는데 여기서 사는 굉장히 가난한 백인, 이걸 힐빌리라고 그래요. 우리말로 굳이 번역을 하자면 산골 촌놈, 이런 건데 대개 거기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힐빌리라고 하기도 하고 화이트 트래시라고, 백인 쓰레기라고 부르는 거죠. 근데 이 사람이 거기서 태어나가지고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을 해요. 그리고 대학을 갈 돈이 없으니까 해병대를 들어가요. ◎ 진행자 > 그래서 해병대 출신이군요. ◎ 신경민 > 그래서 해병대 가서 공부를 잘해서 거기서 장학금 해서 오하이오 주립대학을 들어갔는데 2년 만에 최우등으로 졸업합니다. 그래서 숨마 쿰 라우데라는 상을 받고 성적이 굉장히 좋았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예일대 법대를 들어가서 예일대 법대 학보의 편집장을 하고 이분이 또 변호사로 가지 않고 실리콘밸리로 가서 성공을 합니다. ◎ 진행자 > 스토리가 굉장히 있는 사람이네요. ◎ 신경민 >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상원의원까지, 그리고 영화화가 된 주인공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쭉 보고 마지막에 부통령 후보로 지정하면서 또 그것도 재미있게 하는 게 7살 부통령 후보의 아들한테 전화해서 네 아빠가 부통령이 될 것 같다, 뭐 이렇게 했다는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스토리를 아주 재미있게 지금 만들어가고 있네요. ◎ 신경민 > 스토리를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만드는데 또 한쪽에서 비판하는 쪽에서는 여러 좋은 후보들이 있었는데 공화당의 약점이 이 마이너리티 소수 약자 중에서 부통령을 하는 게 맞지 않냐 이건 백인이지 않냐 이런 또 비판도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군요. 그러면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는 게 바이든 대통령 아닐까 싶어요. 고령의 지금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데 ◎ 신경민 > 그렇죠. 바이든은 상황 관리를 해야 되죠. 일단은 당연한 거긴 한데요. 트럼프에 대한 비판 비난하는 CF를 50개 주에서 쭉 틀어왔거든요. 미국에서 특파원 했을 때 보셨겠습니다만 미국은 정치 CF가 보면 섬뜩해요. ◎ 진행자 > 그러게 말입니다. ◎ 신경민 > 저렇게 말하자면 인간쓰레기 비슷한 정치 광고가 나와요. 상대편에 대해서. ◎ 진행자 > 직설적으로 표현을 막하죠. ◎ 신경민 > 가령 트럼프에 대해서는 이건 사람이 아니다라는 정도의 악마다. 사실 부통령 후보 오늘 된 이분도 상원의원 초기에는 트럼프를 뭐라고 비난했냐면은 악마라고 그랬어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근데 어떻게 부통령으로 지명이 됐죠. ◎ 신경민 > 도덕적 파탄이다라고 했고 미국의 히틀러다라고 비판을 했어요. 같은 공화당인데도 그 정도로 이 CF가 세게 나가는데 일단 전면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유니티 그러니까 통합을 얘기하기 시작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똑같이 통합을 얘기합니다. 이제 통합으로 가는 건데 바이든도 지금은 모든 비판 비난 상대방에 대한 걸 다 중단하고 사법리스크가 있는 범죄자다라고 하는 것도 다 중단합니다. 근데 일단 사법리스크는 플로리다 지방법원이기는 합니다만 리스크를 국가기밀 유출에 대해서는 기각이 됐고요. 대법원도 후보 자격을 줘야 된다고 했기 때문에. ◎ 진행자 > 일단은 좀 편해진 상황이죠. ◎ 신경민 > 사법리스크도 같이 제거가 돼 있기 때문에 일단 비판과 비난을 하는 것은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고 바이든이 하나 이점은 있어요. ◎ 진행자 > 있습니까? 지금. ◎ 신경민 > 이 사건이 너무 크다가 보니까 바이든 그만둬야 된다라는 목소리가 쑥 들어갔습니다. ◎ 진행자 > 없습니까? 그러면. ◎ 신경민 > 일단 며칠 동안은 없습니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보면 결국은 파이트 파이트 하는 내 신발 어디 갔어 이렇게 챙기는 이런 아주 건강한 대통령 ◎ 진행자 > 트럼프는 그렇게 했는데 ◎ 신경민 > 건장한 대통령, 힘 있는 대통령과 싸울 수 있느냐라는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럼 후보교체를 할 수가 있습니까? ◎ 신경민 > 후보가 지금 한 서너 명 있는데 대표적인 게 물론 부통령도 있지만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있죠. 그런데 마땅치가 않아요. 이걸 탁 치고 나와서 이 정도면 ◎ 진행자 > 트럼프를 이길 수 있다 하는 정도는 아니다. ◎ 신경민 > 이 정도면 해볼 만해 할 만한 후보가 지금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캘리포니아 주지사 이렇게 있어요. 있는데 딱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 진행자 > 마땅치 않다. 전에 여론조사에 보면 미셸 오바마 여사 이름도 거론되고는 있었는데 지금 분위기에서 모르겠어요. ◎ 신경민 > 모르겠어요. 근데 미셸 오바마가 성정상 정치판에 뛰어들 수 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최악의 위기 상황이다. 그래가지고 모두 다 무릎 꿇고 가가지고 삼고초려 한다 그러면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진행자 > 지금 이르긴 한데 트럼프 후보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집권을 한다 그러면 국제 정세 또 한반도 정세는 어떻게 될까. 다들 관심이에요. ◎ 신경민 > 한반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긴장하죠. ◎ 진행자 > 그러게 말입니다. ◎ 신경민 > 이 암살 시도 사건으로 사실은 굉장히 많은 충격을 전 세계에 주고 있고 우리나라도 심각하죠. 일단은 외교적으로는 김정은과의 대화를 이어갈 거고요. 그러다 보면 주한미군 철수 문제, 방위비 분담 문제 당연히 따라 나오고 지금 트럼프가 방위비 분담을 왕창 올려놨기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많이 올랐거든요. 그런데 더 오를 것이 너무 분명하고 주한미군을 규모를 줄여야 된다는 얘기는 당연히 나올 것 같아요. 주한미군이 한반도만 지켜서 되는 거냐, 주한미군의 역할 문제도 당연히 나올 거고요. 특히 경제적으로는 IRA법은 반드시 없애겠다고 지금 굉장히 여러 번 얘기했기 때문에 ◎ 진행자 > 기업들도 걱정이네요. 지금. ◎ 신경민 > 기업들이 걱정이 되고 일단은 2차 전지는 거의 초비상 상태고 잘되는 데는 뻔합니다. 에너지 기업. 그리고 은행 등 금융기업. 그리고 미국의 제조업, 미국의 제조업 리쇼어링을 포함을 해서 미국 제조업을 하여튼 도와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할 거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 진행자 > 다들 걱정스럽게 지금 보고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 신경민 > 이거 보통 문제는 아닌데 지금 우리나라는 양당이 싸우느라고 별로 신경을 안 쓰고 있는데 다른 외국의 경우에는 애프터 트럼프에 대해서 많은 공부들을 하고 있고, 미국에 또 달려가 가지고 트럼프 캠프하고 접촉을 하려고 그러고요. 밀워키에 아마 굉장히 많은 외국 사람들이 들끓고 있다. ◎ 진행자 > 몰려가 있을 겁니까? ◎ 신경민 > 밀워키가 아마 물론 50개 주에서 온 지금 한 2천 명이 넘죠. 이분들과 가족들로 들끓겠지만 그것만이 아니고 전 세계의 유력한 국가들도 거기에 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 ◎ 진행자 > 트럼프의 가능성을 점점 높게 보고, 다들 미리 움직이고 있는 거네요. ◎ 신경민 > 그게 국가로서는 당연한 거죠. 어쩔 수 없는 거죠. 미국이 대국이기 때문에요. ◎ 진행자 > 이번 피격 사건을 보면서 경호가 부실했던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 신경민 > 당연히 나오고요. 지금 미국 의회에서 청문회를 이미 예약을 해놨고 시크릿 서비스 비밀경호국에다가는 자료를 빨리 내놔라 이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냐라는 걸 내놓으라고 그러는데요. 경호국장이 여성입니다. 두 번째 비밀경호국장인데 이분이 바이든하고 가까운 분이에요. 그러니까 음모설의 원인이 되는 거예요. 지금 음모설이 난리거든요. ◎ 진행자 > 제보를 했는데도 제대로 경호를 안 했다 이런 얘기도 나오잖아요. ◎ 신경민 > 이게 트럼프의 자작극이라는 음모설부터 시작해서 바이든이 뒤에 있다. 오바마가 뒤에 있다. 또 미국의 유력한 민주당 인사들이 다 이 뒤에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이 굉장히 많고 이분이 바이든과 질 바이든의 경호를 맡았던 분이었어요. 그래서 바이든이 2년 전에 미국 경호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책임자로 했습니다. 근데 이분은 그거하고 나하고 상관없다. ◎ 진행자 > 음모론 쓰기는 아주 좋은 거긴 하네요. ◎ 신경민 > FBI 수사가 굉장히 많이 진행이 돼가지고 오늘 상당히 재미있는 브리핑이 하나 있었는데 쏘나타가 등장하더라고요. ◎ 진행자 > 쏘나타요. 어느 국면에서 나옵니까? 쏘나타가. ◎ 신경민 > 범인이 베델파크라는 피츠버그 교외 도시에서 버틀러라는 데까지 한 100km 정도 이동하는데 아버지 차를 썼는데 쏘나타로 이동을 해서 한국이 FBI 수사에 등장을 했고 범인이 50라운드라고 그래요. 이 AR-15라는 게 미국의 베스트셀러 총기거든요. 근데 이 총기를 50라운드라고 그러면 굉장히 많은 양이에요. 이것을 그날 사가지고 왔더라고요. 그 전날인 금요일에는 본인이 다니는 사격장에 가가지고 사격 연습을 신나게 하고 ◎ 진행자 > 연습까지 하고. ◎ 신경민 > 연습하고 그다음 날 아침에 오후에 연설이 있었습니까. 버틀러로 출발하기 전에 5단짜리 사다리를 홈디포에 가서 사고 그리고 총알을 50라운드를 사왔다. 그리고 폭파 장치가 그 쏘나타 트렁크에서 발견이 됐다. ◎ 진행자 > 준비를 했다는 얘기네요. ◎ 신경민 > 이런 것까지 준비를 했는데 정치적 성향성은 친구들이나 부모들 등등등 지인들을 인터뷰한 결과 정치적 지향성 성향성은 없다, 그렇게 지금 나와서 FBI 등등 결론은 일단은 외로운 늑대로 보인다. 그리고 이 사람이 하나 특이한 것은 사격을 하고 싶어 하고 굉장히 좋아하고 아버지 집에서 20종의 무기가 발견이 됐어요. 이 아버지가 무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분인 것 같아요. 그중에 하나가 AR-15라는 베스트셀러하고 이 AR-15는 미국에서 굉장히 쉽게 구할 수 있고 성능이 좋고 아무나 쓸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이 정치인에 대한 테러가 이게 미국에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에서도 있었잖아요. 케이스들이. ◎ 신경민 > 그래서 증오 헤이트 크라임이잖아요. 헤이트 스피치를 규제하고 헤이트 스피치가 있으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꼼짝 못하게 처벌을 하는데 우리는 말이니까 봐주거든요. 헤이트 스피치에서 헤이트 크라임이 나오고 이런 암살 시도까지 나오니까 우리도 사실 정치인들이 너무 증오에 섞인 얘기를 하지 않는 게 맞고요. 그 일반인들도 헤이트 스피치 헤이트 발언을 하게 되면 사실은 규제를 해야 됩니다. 엄하게 처벌을 해야 되고 이 증오의 국면으로 하는 정치경제사회 이런 전반적인 문화는 없어지거나 하여튼 엄격하게 규제를 하거나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이따가 국내 정치 얘기하겠습니다만, ◎ 진행자 > 지금 여쭤보려고 그랬어요. 지금 말씀을 하셔가지고. ◎ 신경민 > 국내 정치는 헤이트 스피치를 하는 사람이 정치 잘하는 거야 이렇게 지금 돼 있거든요. 이거 우리가 생각해볼 얘기고 이런 거에서 시작을 해서 결국은 범죄로까지 되고 암살도 결국은 시작을 따져보면 헤이트 스피치입니다. ◎ 진행자 > 그런 데서 나온다. 지금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지금 국내 정치 국민의힘 전당대회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 막 설전이 오가다가 어제는 급기야 몸싸움까지 갔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이거를. ◎ 신경민 > 이분이 어떤 사람은 국힘당 당원이 아니다. 자유통일당 당원이다 그러는데 본인이 나 국힘당 당원 맞다 이런 거 보니까 국힘당 당원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증오에 기반을 하는 거죠. 그리고 원희룡 후보 쪽 사람이냐 아니냐 가지고도 논란을 벌이는데 ◎ 진행자 > 장외에서 설전이 또 벌어졌어요. ◎ 신경민 > 그거야 모르죠. 그런데 이건 일단 잘못됐고요. 그리고 욕설하는 것도 안 좋지만 의자를 집어던지려고 했다는 것은 너무 많이 나간 거죠. 근데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 진행자 > 아셨습니까? 어떻게요. ◎ 신경민 > 이 정도 되면 원희룡 후보가 쭉 짧은 시간 동안에 얘기해놓은 거 복기해보십시오. 복기해보시면 원희룡 후보가 맨 처음에 책임론을 가지고 얘기를 하다가 ◎ 진행자 > 그렇죠. 총선 책임론. ◎ 신경민 > 총선 책임론을 나오다가 점점점점 점점점점 말이 험해지면서 마지막에는 고의 총선 패배론까지 나왔어요. ◎ 진행자 > 그렇죠. 일부러 졌냐 이 얘기까지 나왔죠. ◎ 신경민 > 배신론을 넘어서서 고의 총선 패배론은 배신론의 아주 극렬한 표현입니다. ◎ 진행자 > 마지막까지 왔다. ◎ 신경민 > 거의 끝까지 왔고요. 물론 끝나고 23일 날인지 28일인지 끝나고 나면 어깨동무하고 악수하고 포옹하고 별짓 다 하겠지만 되겠어요? ◎ 진행자 > 후유증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 전당대회가 문제가 아니다. ◎ 신경민 > 화학적 결합 물리적 결합 두 개 다 ◎ 진행자 > 안 된다. ◎ 신경민 > 틀렸어요. 틀렸고. 고의 총선 패배론을 얘기하는 순간 원 후보는 막가는구나. 그리고 이건 원희룡의 실체가 드러나서 저는 원소룡도 못 되고 원비룡으로까지 등극을 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안 되고요. 이건 남의 당 얘기긴 하지만 민주당도 심란하고 ◎ 진행자 > 이렇게까지 가면 안 된다. ◎ 신경민 > 이건 지금 너무했어요. 네 번의 토론이 이번 주에 남았는데 오늘 당장 오늘 밤부터 시작이잖아요. ◎ 진행자 > 그러니까요. 오늘 토론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 신경민 > 화수목금하고 금요일부터는 투표가 시작이죠. 이렇게 되면 아마 굉장히 우려스러운 투표까지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 진행자 > 후유증이 있을 거다. 그럼 누가 될 것 같으세요? 1차에서 과반으로 한동훈 후보가 될 것 같으세요? ◎ 신경민 > 지금 현재 여러 가지로 봐서는 1차가 끝날 가능성이 자꾸 높아지고 있는데, 지금 원 후보가 너무 못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래서 나경원 후보가 확 앞서가느냐면 그것도 아닌데 물론 오차범위 내지만 2, 3위 후보가 지금 바뀐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지금 여론조사로는 그렇게 나오고 있죠. ◎ 신경민 > 여론조사는 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해서 1차로 끝나면 그나마 좀, 그나마 나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게 2차로 가면 아마 2차 결선투표까지 간다 그러면 국힘당 내부를 일단은 잘 모를 거예요. 그래서 토론에서 또 들리는 소문으로는 결정적 회심의 한 방이 또 있다 뭐 이러거든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그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 신경민 > 그런 얘기들이 여의도에 돌아다니는데 만약에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지만 만약에 그렇게 되면 한 후보가 가만히 있겠어요. 또 받아치고 그러고 2차 투표까지 가면 국힘당은 걷잡을 수 없는 상태까지. ◎ 진행자 > 갈 수 있다. ◎ 신경민 > 하여튼 윤심이 손을 대기 시작하면 윤심이 손을 대면 항상 ◎ 진행자 > 손을 대고 있다고 보세요? ◎ 신경민 > 손을 댔으니까 여기까지 오는 거죠. 손을 안 댔으면 이렇게 안 왔을 텐데, 윤심의 법칙은 하여튼 결말이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럼 나경원-원희룡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신경민 > 두 사람의 자존심 때문에 안 될 거고요. 만약에 여기서 단일화가 돼서 한 사람이 되면 떨어지는 한 사람은 정치 끝나는 거죠. ◎ 진행자 > 그래서 안 할 거다. 그래서 하기가 어렵다. ◎ 신경민 > 그래서 아마 2차 결선 때 봅시다라고 하면서 결국은 1차는 그냥 가려고 둘이 애를 쓸 텐데, 모르겠습니다. 또 아무래도 인비저블 핸드 보이지 않는 손이 있고 이러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인비저블 핸드의 주체는 그러겠죠. 원이 되든 나가 되든 한동훈이만 좀 이겨 달라, 이런 거 아니겠어요. ◎ 진행자 > 근데 단일화하면 이길 걸로 보세요? ◎ 신경민 > 쉽지 않죠. 쉽지 않죠. 그게. ◎ 진행자 > 단일화해서 이기지 못한다면 굳이 두 후보가 단일화할 명분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계산적으로 보면. ◎ 신경민 > 그렇죠. 여러 가지 눈에 안 보이는 여러 가지 조사도 할 거고 여러 가지 생각도. ◎ 진행자 > 그런 게 작용을 할 수가 있다. ◎ 신경민 > 그건 뭐 우리가 알겠습니까. ◎ 진행자 > 그럼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됐다고 가정했을 때 여당 아까도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갈등이 극심해질 거다. 대통령과의 관계는 더 힘들어질 거다 이렇게 보는 시각이 많잖아요. ◎ 신경민 > 그게 맞겠죠. 지금 여러 평론가들이나 관측통들이 잘 지적을 하지 않는 한 가지 대목이 있어요. ◎ 진행자 > 어떤. ◎ 신경민 > 1월 21일 날 이관섭 실장이 한동훈 그 당시에 비대위원장을 만나가지고 그만두라고 그랬잖아요. ◎ 진행자 > 사퇴하라고 했던. ◎ 신경민 >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1월 21일로 우리가 다시 돌아가 보면 한동훈 위원장이 12월 26일에 취임을 했습니다. 물론 그전에 장관 그만뒀지만 한 달 정도 되는 시점에서 당신 그만둬라고 비서실장이 얘기했으면 이건 대통령이 얘기한 거예요.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 여기에 몇 가지 뜻이 있어요. ◎ 진행자 > 어떤 뜻이었습니까? ◎ 신경민 > 뭐 때문에 격노를 해서 한동훈 당신 그만둬라고 했을까. 이유가 뭘까. 문자를 읽씹해서 그랬을까. 아니면 김 여사에게 사과를 요구해서 그랬을까라는 대목이 한 가지가 있고요. 또 하나는 비대위원장을 한 달도 안 돼 가지고 당신 그만둬 한 그 심정이 뭘까. 당신 내가 시킨 사람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만둬라고 얘기하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그게 두 번째. 세 번째 포인트는 당신 그만둬도 국힘당 선거 아무 영향 없어. ◎ 진행자 > 굉장히 여러 뜻이 있다고 보는 거네요. ◎ 신경민 > 세 가지 중요한 뜻이 있는데 이걸 지금 거의 사람들이 요새 너무나 큰 일들이 많아서 별로 지적을 안 해요. 그런데 마지막에 당신 그만둬도 비대위원장 물러나도 이길 수 있다고 그러는 건 우리에겐 이재명이 있어, 그러니까 우리는 모로 가도 뒤로 가도 이기게 돼 있어 라고 하는 자신감이 있는 거죠. 그리고 한동훈은 임시고용직입니다. 비대위원장 임시고용직이기 때문에 ◎ 진행자 > 내가 임명했잖아 이렇게. ◎ 신경민 > 내가 시켜줬는데 너 나가라고 내가 얘기할 수 있어라는 굉장히 오만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 거죠. 이런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이걸로 봤을 때는요. 원래 앵커가 질문하신 걸로 봤을 때는 1월 21일로 두 사람이 관계는 끝났습니다. 대표는 한동훈의 저력으로 힘으로 선출직으로 된 거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 돼 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동훈 위원장은 윤 대통령이 있어야 국힘당이 이긴다라고 하는 스탠스를 가지고 가겠지만 그걸 대통령이 받아줘야 되는 그런 상황이 또 오겠죠. 그래서 굉장히 많은 일들이 앞으로 벌어지겠지만 그렇게 순탄하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진행자 > 잠깐 언급을 하셨는데 문자 논란은 한동훈 후보한테 타격이 있었다고 보세요?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요. ◎ 신경민 > 타격이 물론 있죠. ◎ 진행자 > 있습니까? ◎ 신경민 > 타격이 있죠. 그러니까 어제 같은 사태, 의자 들고 난동을 피우는 사태까지 오는 거고요.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걱정을 하는 거죠. ◎ 진행자 > 그런 부분에서 타격이 있다. ◎ 신경민 > 이건 대통령하고 관계가 이미 물 건너갔기 때문에 한동훈을 한동훈 괜찮은데 한동훈을 지지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는 걱정과 우려가 있는 거죠. ◎ 진행자 > 우려가 있을 수밖에 없다. 조용한 민주당 전당대회 여쭤볼게요. ◎ 신경민 > 민주당도 아주 조용한 건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렇습니까? 어떤 면에서 안 조용해요? ◎ 신경민 > 김두관 후보. ◎ 진행자 > 김두관 후보 여쭤보려고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 신경민 > 김두관 후보가 지난 몇 년 동안에 민주당 이거 문제 있다, 이재명 체제로 가는 거 문제 있다라고 한마디라도 하고 이번에 딱 등장을 했으면 김두관 그래 한 번 후보 할 만한 사람이지. 당대표 할 만한 사람이지, 자연스럽게 되겠죠. ◎ 진행자 > 이렇게 얘기할 텐데. ◎ 신경민 > 당연하죠. 근데 김두관 후보가 지난 몇 년 동안에 무슨 일을 했습니까. 이재명 응원단장을 했어요. 대표적인 게 21년도, 21년도에 대선 후보를 결정하는 전당대회를 할 때 그때 5명이 나왔습니다. 이낙연 이재명 2강이 있죠. 거기에 1중으로 정세균, 그리고 김두관 추미애 그럼 한 명 더 박용진 후보가 있었구나. 이렇게 해서 6명인데 추미애 김두관 두 분은 철저하게 응원단장을 했어요. 그리고 박용진 후보하고 정세균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문제점을 치고 빠지는 식으로 지적을 했습니다. 응원단장을 계속 해서 결국은 그렇게 해서 이재명 후보를 만들어놓고 대선에 지고 나서 그 뒤에도 아무 얘기가 없었어요. 아니면 결정적인 순간이 되면 이재명 후보를 도와주는 얘기를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럼 이번에는 왜 나오신 거예요? ◎ 신경민 > 이번에 왜 나왔겠어요.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이제는 가시적으로 누구 눈에도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에요. 그리고 모두 다 일극체제의 추대대회가 돼선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때 짠하고 나와 가지고 나도 있습니다라고 얘기하는 거죠. 등록을 하는 거죠. 나도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라고 등록을 하는 거고, 아주 나쁘게 얘기하는 쪽에서는 이번에도 응원단장 하려고 나오는 거 아니에요라고 얘기해도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지금 앞으로 토론도 있고 순회연설도 있고 할 텐데 무슨 말을 할지 저는 궁금해요. ◎ 진행자 > 오히려 궁금하시다. ◎ 신경민 > 누군가가 물어볼 거 아니에요. 지난 몇 년 동안은 뭐 하셨나요? 그때는 뭐 하셨나요? 라고 물어봤을 때 그때는요라고 설명할 길이 있을까요. 설명을 못할 거예요. 그러면 왜 나오셨습니까? 이번에는 라고 했을 때 또 뭐라고 얘기할까요. 그럼 현재의 얘기만 지금 할 텐데 현재 얘기는 누가 모릅니까. 그건 애들도 아는 얘기거든요. 지금 민주당은 이렇게 가면 안 되거든요. 그럼 그 전에 그 얘기를 했었야죠. ◎ 진행자 > 이번에 토론회 하잖아요. 민주당도. 여기서 어떤 얘기하실지 지켜봐야겠네요. ◎ 신경민 > 별로 할 얘기가 없을 거예요. 무슨 얘기를 하겠어요. ◎ 진행자 > 민주당 전당대회도 지켜봐달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하시니까 저희가 토론회도 지켜보는 걸로 하고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 신경민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감사합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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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40716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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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수다] 27:22
    [고수다] "트럼프 복귀 가능성에 세계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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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후보자, '12·12 거사' 표현 논란에 사과 00:47
    강민수 후보자, '12·12 거사' 표현 논란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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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최대 103.5mm 폭우‥전남 곳곳 침수피해 00:53
    시간당 최대 103.5mm 폭우‥전남 곳곳 침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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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대통령 00:47
    윤 대통령 "한미,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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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렌터카 피해 '주의'‥ 01:55
    휴가철 렌터카 피해 '주의'‥"사고 수리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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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왕고래'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지 낙점 00:35
    '대왕고래'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지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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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8
    "개통하면 돈 빌려줘요"‥'휴대전화 깡' 14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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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등 수익 중지 00:26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등 수익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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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병원 실태는? 13:06
    [포커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병원 실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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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남해안, 폭우에 비 피해 속출‥내일~모레 중부 집중호우 00:59
    [날씨] 남해안, 폭우에 비 피해 속출‥내일~모레 중부 집중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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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워드: 1. 위험한 휴대폰 '깡' 2. '트럼프 관련주' 상승 00:31
    키워드: 1. 위험한 휴대폰 '깡' 2. '트럼프 관련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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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비 시작‥밤부터 많은 비 01:37
    서울 비 시작‥밤부터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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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100mm 폭우‥전남 곳곳 피해 속출 00:36
    시간당 100mm 폭우‥전남 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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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렌터카 피해 '주의'‥ 01:50
    휴가철 렌터카 피해 '주의'‥"사고 수리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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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9
    "개통하면 소액 대출"‥'휴대폰깡' 조직 140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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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 후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 00:29
    졸업 후 취업까지 평균 11.5개월 '역대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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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등 수익 중지 00:25
    유튜브, '쯔양 협박 의혹' 구제역 등 수익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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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대 감고 공식무대 첫 등장‥부통령 후보엔 39세 밴스 01:55
    붕대 감고 공식무대 첫 등장‥부통령 후보엔 39세 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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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당선 가능성 반영 주가 상승‥9월 금리 인하 가능성 100% 00:40
    트럼프 당선 가능성 반영 주가 상승‥9월 금리 인하 가능성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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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증시 01:38
    오늘의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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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빅뉴스] 말레이 국대 '깜짝 사퇴' 김판곤 감독..홍명보 떠난 울산 감독으로? 02:44
    [엠빅뉴스] 말레이 국대 '깜짝 사퇴' 김판곤 감독..홍명보 떠난 울산 감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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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100mm' 기습 폭우에 전남 피해 잇따라 02:30
    '시간당 100mm' 기습 폭우에 전남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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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락 내리쳐 정전‥여수 산단 석유화학공장 가동 중단 01:53
    벼락 내리쳐 정전‥여수 산단 석유화학공장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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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 폭우 위험 02:01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 폭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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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에 차에 갇혔다면‥침수차 탈출 어떻게? 02:32
    집중호우에 차에 갇혔다면‥침수차 탈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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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이종호 녹음파일' 나온 경무관, 수사 외압 의혹 징계도 피해갔다 03:09
    [단독] '이종호 녹음파일' 나온 경무관, 수사 외압 의혹 징계도 피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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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일면식도 없는 경무관의 전화‥수사팀장 02:47
    [단독] 일면식도 없는 경무관의 전화‥수사팀장 "압박으로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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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 카펫 밟으며 귀환한 트럼프‥공화당 전당 대회 열기 최고조 03:24
    레드 카펫 밟으며 귀환한 트럼프‥공화당 전당 대회 열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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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든 02:30
    바이든 "'과녁의 중심'은 실수"‥당내 사퇴론은 멈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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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쐈던 AR-15‥살상 무기 규제는 왜 번번이 좌절되나? 02:23
    트럼프 쐈던 AR-15‥살상 무기 규제는 왜 번번이 좌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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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디올백' 실물 확인 착수‥ 02:42
    검찰 '디올백' 실물 확인 착수‥"화장품도 안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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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도 청문회 증인‥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따진다 02:36
    검찰총장도 청문회 증인‥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 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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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청문회 이틀간‥ 02:30
    이진숙 청문회 이틀간‥"연예인 좌파 낙인·MBC 탄압 송곳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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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의 대전MBC는 왜 중동에 집착했을까‥ 05:36
    이진숙의 대전MBC는 왜 중동에 집착했을까‥"정계 입문 노림수"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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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2인 체제' 넘어 '1인 체제'까지?‥방통위 파행 놓고 국회서 공방 02:26
    이제 '2인 체제' 넘어 '1인 체제'까지?‥방통위 파행 놓고 국회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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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3
    "배신자!" 야유에 몸싸움‥'원한' 충돌, 경고장 또 날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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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호텔 화재‥창문 밖에서 구조 기다린 투숙객들 01:56
    한밤중 호텔 화재‥창문 밖에서 구조 기다린 투숙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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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M] 장덕준 '과로사' 인정된 CCTV 장면‥쿠팡은 '불복' 소송 04:12
    [집중취재M] 장덕준 '과로사' 인정된 CCTV 장면‥쿠팡은 '불복'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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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02:32
    [단독] "과태료 내면 그만" 솜방망이 처벌에 계속되는 스팸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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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화 연정' 서민 애환 달랜 가수 현철 별세 00:23
    '봉선화 연정' 서민 애환 달랜 가수 현철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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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봉화군 경로당 4명 중태‥ 02:01
    경북 봉화군 경로당 4명 중태‥"농약 성분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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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 01:23
    문체부 "축구협회 조사 방침"‥"감독 선임 과정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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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동료가 주먹으로 '응징' 01:30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동료가 주먹으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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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과 대결 마친' 양궁 대표팀 01:51
    '로봇과 대결 마친' 양궁 대표팀 "최대 라이벌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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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국 앞두고 무릎 부상' 김한솔‥올림픽 출전 좌절 01:05
    '출국 앞두고 무릎 부상' 김한솔‥올림픽 출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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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 폭우 위험 01:43
    [날씨] 내일 새벽~오전 수도권 폭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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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데스크 클로징 00:21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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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백브RE핑] 자료 흔들고 샤우팅 '전투력 상승' 한덕수…달라진 이유는? 05:53
    [백브RE핑] 자료 흔들고 샤우팅 '전투력 상승' 한덕수…달라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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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대정부질문 '의료 사태' 설전… 02:06
    대정부질문 '의료 사태' 설전…"정부책임" vs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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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문체부, 대한체육회 공익 감사 청구... 00:36
    문체부, 대한체육회 공익 감사 청구..."부정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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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U-20 박윤정 감독 00:20
    U-20 박윤정 감독 "16강 진출, 더 큰 성장 위반 발판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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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손흥민 00:28
    손흥민 "변함없는 응원 감사...다음 소집 때 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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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홍명보호 귀국 01:57
    홍명보호 귀국 "1차전보다 2차전이 나은 것이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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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KIA 5연승, '매직넘버 5'...삼성·kt도 3연승 합창 02:23
    KIA 5연승, '매직넘버 5'...삼성·kt도 3연승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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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 재가 00:26
    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김복형 헌법재판관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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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윤석열 대통령, 2박 4일 체코 공식 방문... 02:17
    윤석열 대통령, 2박 4일 체코 공식 방문..."원전 동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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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특검법 상정 연기' 여야 모두 불만...속으론 02:38
    '특검법 상정 연기' 여야 모두 불만...속으론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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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야당 02:05
    야당 "응급실 뺑뺑이 정부 책임"...한덕수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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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30배 폭리' 임영웅 콘서트 암표...앞으론 처벌받는다 02:09
    '30배 폭리' 임영웅 콘서트 암표...앞으론 처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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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00:25
    윤 대통령, 심우정 검찰총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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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뉴스NIGHT] 여야·정부·의료계, 동상이몽?...여야의정협의체 난항 28:44
    [뉴스NIGHT] 여야·정부·의료계, 동상이몽?...여야의정협의체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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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포커스영상] 김종인 만난 이재명...중도 확장 본격 몸풀기? 01:10
    [포커스영상] 김종인 만난 이재명...중도 확장 본격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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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북한,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도발 수위 높이나 02:04
    북한, 쓰레기 풍선 이어 탄도미사일 발사...도발 수위 높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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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대통령실, '도이치 전주' 유죄에 00:37
    대통령실, '도이치 전주' 유죄에 "사법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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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한동훈-한덕수 개문발차 공감…수습 전략 '충돌' 02:22
    한동훈-한덕수 개문발차 공감…수습 전략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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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민주, '도이치 전주' 유죄에 00:23
    민주, '도이치 전주' 유죄에 "김 여사 심판대 오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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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감사원 02:29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위법·부당 확인"..."특혜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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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협의체' 신경전... 02:58
    '협의체' 신경전..."야당만 협조하면", "식물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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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당정, 동네병원 '연휴 진료' 지원...의료사고특례법 추진 02:21
    당정, 동네병원 '연휴 진료' 지원...의료사고특례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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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단독] 장호진, 지난달 워싱턴서 美 설리번과 '체코 원전' 비공개 조율 01:45
    [단독] 장호진, 지난달 워싱턴서 美 설리번과 '체코 원전' 비공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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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野 강성 지지층, '특검법 제동' 우원식에 '맹폭'… 01:37
    野 강성 지지층, '특검법 제동' 우원식에 '맹폭'…"추미애가 의장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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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국민의힘, '기각시 비용 부담' 탄핵방지법 당론 발의 01:59
    국민의힘, '기각시 비용 부담' 탄핵방지법 당론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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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윤 대통령, 19~22일 체코 공식방문…'원전 동맹' 구축 00:29
    윤 대통령, 19~22일 체코 공식방문…'원전 동맹'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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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野 01:45
    野 "의료계 대표 단체 없으면 무의미" 협의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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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북, 73일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02:03
    북, 73일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초대형 방사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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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한동훈 02:03
    한동훈 "일부 의료계와 추석 전 협의체 가동" 막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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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韓총리 대국민담화 02:09
    韓총리 대국민담화 "추석 당직병원 8000개로 2배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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