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충북 영동의 작은 마을 골목길에서 한 중년 여성이 교통사고를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의 아들이 119에 신고를 했는데 사고를 낸 범인은 충격적이게도 남편이었습니다.
이 남편은 왜 아내를 살해하고 아들에게 신고를 하게 했을까요?
충격적인 사건의 반전을 추적하는 .
범죄심리전문가 오윤성 교수와 함께 합니다.
최윤정 기자(yunjung072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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