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고요.
"일곱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는데요.
개그우먼 이은형과 방송인 박슬기, 안선영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네 명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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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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